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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동식물포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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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newsoft
'사람발톱 깍듯이 천천히 돌려깍아서'.... ㅎㅎㅎㅎㅎㅎㅎ;;;
개는 모르겠지만 고양이 발톱은 그냥 팍팍! 깎습니다.
고양이는 혈관이 잘 보여서 다행이에요~
2015-08-1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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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 비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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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7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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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바닷물을찰박찰박
애견샵에서 자를때마다 개껌 하나씩 사서 옵니다.
2015-08-1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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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핑토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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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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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바닷물을찰박찰박
저희동네 애견샵에선 뭐 하나 사가면 무료라고 하시더라구요
2015-08-1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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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훈돌언니
동물병원에 가끔 부탁하기도 하고..
넥카라 씌워서 제가 직접 하기도 합니다.
근데 자를때 천천히 하거나, 본인 스스로가 아프면어쩌지 하는맘이 있으면
강쥐도 그걸 느껴서 그런지 두려워하니까
최대한 파파팍 하고 빨리 잘라주는게 서로를 위해 좋더라구요 ^^;
자를때 바짝자르면 피나니까 알아서 조절잘 해주시구요... ^^
2015-08-1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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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핑토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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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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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천등박달로
저도 발톱깎아줄때가 제일 어려워요 ㅠㅠㅠ
실수로 잘못자르면 너무 속상하고 ㅠㅠㅠㅠㅠㅠㅠㅠ
저도 가끔 집에서 잘라주고 애견샵 갈수있음 거기서 자르기도해요 ㅠ
2015-08-1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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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천둥찐밤
bye ppomppu
2016-06-25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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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1 DarkElf
피나는거 좋지 않습니다. 강아지들 아프면 다음 부터 안깍을려고 발악하면 깍이는것도 힘들어요

발톱 잘 보시면 핏줄이 보일껍니다. 피줄을 피했어 자르시고요 낑낑 되는건 피 안나면 잘했다

잘했다 칭찬해주시면서 깍으시면 되요 발톱이 시꺼매서 잘 안보이는것 있으면 빼족한 부분만 짜르시고요

그 발톱만 자주 잘라 주시는게 좋습니다.
2015-08-1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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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Logiccc
ppompungi
2020-06-06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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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ㅣdo
ㅋㅋㅋㅋ
제가 하던 방법ㅋㅋ
나중엔 안통해서 병원다녔던;;
2015-08-1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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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쵸코렛칩
우리강아지는 순해서..발톱자르는데 무서워서 떨었는데 내가 막 윽박지르면서 깍긴깍았어요,,,
나중에 쩔뚝쩔뚝걷더라는 .....미안하다 ㅠ ㅠ...피나면 감염될수있으니깐..
손끝발끝은 사람도 민감하잔아요..개들은 더 민감할듯..
저두 돌려깍아요..겉은 딱딱하고 속이 푸석푸석한데 푸석한데 건드리면 아파해서 겉딱딱한부분만 돌려갂고 속부분은 땅에 잘갈리드라구요..
발톱검정이라안보이긴한데 조금씩잘라야 속부분을 잔안건드려요
2015-08-1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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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와끼끼끼
저희집 강아지는 처음에 제가 그냥 한방에 퍽퍽 깎을 땐 가만히 있었는데 한번 좀 바짝 깎아서 아팠는지 그 뒤로는 발톱깎기만 가져가도 물고 애견미용사분들도 발톱자를때 문다고ㅠㅠ 미안한마음뿐이에요 괜히 저땜에 트라우마 생긴거 같아서 그래서 발톱은 전문가에게 맡긴답니다
2015-08-1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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