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동식물포럼 입니다.
내 목숨 같은 자식들 입니다12
- [* 비회원 *]
- 등록일 2016-03-20 12:36
- 조회수 4157
|
||
15
추천하기
다른의견
0
|
파워링크 
등록안내
등록안내
첨부파일
- 1458444993_5342_image.jpeg
- 1458444993_6441_image.jpeg
- 1458444994_6873_image.jpeg
- 1458444994_5695_image.jpeg
|
 0
 0
노블이
귀엽네요..ㅋㅋ
2016-03-20
|
마욤
|
|
0
0
[* 비회원 *]
아가들이 너무 예뻐요!
저도 그 맘 알지요 .. 누구는 극성이라고 하지만 ..ㅋㅋ 사람마다 애정을 쏟는 정도도 다르고 우선순위도 다른것 처럼 저한테도 제 아이들은 제가 낳지 않았어도 제 자식이고, 제 가족이며, 제 목숨같은 아이들이에요. 글쓴이님이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아이들 표정이 반짝반짝한게 너무 예쁘네요! 저희집도 털이 너무 많이 날려서 털갈이 시즌엔 못난이되더라도 그냥 집에서 미용해줘요 ..ㅋㅋㅋㅋ 집에서 셀프미용하면 아이들이 스트레스 받지 않는 선에서 야금야금 할 수도 있고, 비용도 저렴해요! 비록 누더기지만 .. 저희집은 부직포 밀대를 하루죙일 끼고삽니다 .. 바닥에 굴러다니는 털들은 부직포 밀대가 짱이더라구요!! 가성비도 짱짱! 돌돌이보다 부직포! 힘내셔요 ㅠㅜ 저도 피모영양제도 먹여보고 별짓 다해봤지만 털은 그냥 ...ㅋㅋㅋ |
|
|
|
 |
|
| △ 이전글▽ 다음글 | 목록보기글쓰기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