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우지 마세요.
본인 몸 상해가면서 왜 반려동물을 키우려고 합니까?
반려동물은 서로 같이 행복하게 살아가는게 목적인데
님이 아파해가면서 서로가 행복해지긴 힘들어요.
게다가 냥이는 생각보다 개와 성향이 많이 다르기 때문에
사람이 냥이에게 맞춰야 하는 패턴이 많습니다.
결국 본인이 참지 못해 파양할 가능성이 많아요.
그냥 알러지 없어질 때까지 키우지 마시던지
아예 생각조차 하지마세요.
만일 본인을 시험하고 싶다면 그냥 고양이 카페에
한 1년만 다녀보세요. 본인이 견딜 수 있는지.
등록안내
0
0
된장게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