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동식물포럼 입니다.
저는 고양이를 그렇케 좋아하지않는데...5
- fgvfdwesfe
- 등록일 2017-06-26 20:04
- 조회수 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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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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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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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욤
단모종 냥이들은 털이 짧지만 굵습니다..털이빠지면 바닥에 깔리고 옷에 박히는 느낌이구요.. 페르시안 처럼 장모종 냥이들은 털이 길지만 얇아서 털이 빠지면 너풀너풀 날아다닙니다. 옷에 붙는 느낌.. 털빠짐 정도는 냥이의 건강상태나, 사료 등에 따라서 차이가 있다고하지만 그래도 털이 많이 빠집니다. 새끼때는 조금 덜하지만 성묘가 되고 계절이 바뀌면 털빠짐을 더 잘 느낄 수 있어용.. 애교,까칠 등등 성격은 냥이마다 전부 다르기 때문에..키우다보면 원하는 고양이가 아닐 수도 있어요.. 단순히 아이들이 좋아해서가 아니라, 끝까지 책임질 수 있다고 생각하실 때 결정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새끼냥이 일때부터 키우면 조금더 좋을거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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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은 빠지는게 아니라 뿜는다들 하구요.
페르시안 같은 장모종은 단모종보다 털 문제는 심하죠.
고양이가 처음이시라면 돌보는데 많은 정보와 노력이 필요한 새끼를 분양받는 것보다 동물보호소에 직접 가셔서 성묘 입양하시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