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제사료중에 페이스트식으로 된 습식사료가 있어요.
페이스트가 아니더라도 보슬보슬해서 씹는데 무리 없는 사료들도 있고요.(이가 많이 없다면 힘들겠지만요.)
소형견이면 일반적인 사료랑 가격차이가 크게 나지 않는 편인데 중, 대형견이라면 먹는 양 때문에 가격차이가 어마어마합니다.
이럴경우 사료를 불에 살짝 불려서 주는 방법이 있죠.
저는 네이버에 '수제사료 페이스트'라고 검색을 하면 가장 많이 나오는 곳 사료를 먹이는데 여기가 처방사료 전문(?)인 곳이라 그런가 가격이 다른 수제사료보다 비싼 편입니다.
저희 강아지가 오늘내일하는 상태가 아니라면 굳이 여기 것을 먹이고 싶지 않은 곳이지요...ㅜㅜ
다른 곳도 습식사료 파는 곳 많으니 이것저것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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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트가 아니더라도 보슬보슬해서 씹는데 무리 없는 사료들도 있고요.(이가 많이 없다면 힘들겠지만요.)
소형견이면 일반적인 사료랑 가격차이가 크게 나지 않는 편인데 중, 대형견이라면 먹는 양 때문에 가격차이가 어마어마합니다.
이럴경우 사료를 불에 살짝 불려서 주는 방법이 있죠.
저희 강아지가 오늘내일하는 상태가 아니라면 굳이 여기 것을 먹이고 싶지 않은 곳이지요...ㅜㅜ
다른 곳도 습식사료 파는 곳 많으니 이것저것 알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