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오줌을 이불이나 침대에 싸버립니다. 침대매트리스만 몇번째 갈아치운지 모르겠어요...화장실도 세개씩이나 만들어주고 매일 치워주는데...
자기 밥먹는 곳에는 용변을 안본다고 하니
이불 위에 사료그릇을 둬보세요..
그리고 화장실 크기는 넉넉한지(몸길이 1.5배)
모래는 고양이의 기호에 맞는지
모래양은 적절한지(깊이 7cm이상)
펠렛, 두부모래, 입자가 굵은 것들은
높은 확률로 오줌테러와 방광염을 유발합니다
(대부분의 냥이는 무향의 고운 벤토를 선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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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밥먹는 곳에는 용변을 안본다고 하니
이불 위에 사료그릇을 둬보세요..
그리고 화장실 크기는 넉넉한지(몸길이 1.5배)
모래는 고양이의 기호에 맞는지
모래양은 적절한지(깊이 7cm이상)
펠렛, 두부모래, 입자가 굵은 것들은
높은 확률로 오줌테러와 방광염을 유발합니다
(대부분의 냥이는 무향의 고운 벤토를 선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