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아주 잘 잡고 다닙니다.

배고파서 잡는 게 아니라 놀이로 잡는 거라

그리고 밥을 주는데 개체수를 어떻개 조절합니까?

1마리 세금으로 중성화시키면 옆에서 10마리가 태어나고,

또 1마리 세금으로 중성화 시키면

캣맘들이 중성화 시킨애만 잡아다가 책임비장사하면서 팔아먹는데

지금 길고양이가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는 이유입니다.

천적 관계가 돌면소 서 생태계가 공생을 해야하는데,

지금 길고양이는 인간말고는 딱히 천적이 없눈 상태라

여기서 밥까지 주는 몰상식한 사람들이 있어서

개체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불어나는 중입니다.

@파반늠 글을 안읽어보나요? 시골이라고 말했는데 그리고 도시에도 요즘 중성화된 고양이 많아요 그리고 도시에는 쥐나 두더쥐나많이 없으니 새를 잡는거구요 그리고 한번 새끼놓으면 4~6마리정도고 아무리 캣맘이 보호해줘도 1년뒤에 많이 살면 1~2마리입니다

@파반늠 캣맘 극혐하는 1인입니다 무분별하게 길고양이 돕는행위 정말싫어합니다만 길고양이 개체수는 점점 감소중입니다

@뽐뿌하지말자 시골에서도 새 아주 잘 잡고 다닙니다. 보이는 것만 보지 마세요.

중성화 해봤자, 얼마 하지도 못하고 세금 축내서 그거 잡아서 책임비 팔이 하는데,

실효성이 있습니까?

그 옆에서는 중성화 안 된 길고양이가 밥주워먹고 새끼 쑥쑥 낫고 있는데.

그래서 개체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 상황이 지속되면 현 일본처럼 길고양이가 드글드글해서

국가적으로 소각처리 해야 될지도 모릅니다. 

@뽐뿌하지말자 고양이들이 관심을 갖는 타이밍이면 앞에 쥐가있건 새가있건 그냥 뛰어갑니다. 

@뽐뿌하지말자 그냥 호주처럼 고양이 사냥하는게 답

@뽐뿌하지말자 저희 동네 캣맘들 전부 정신병있는것같아요. 일단 대화가 안통하고 피해망상 있는것 처럼 악다구니만 씁니다. 그리고 밥주던 고양이가 새끼 낳으면 그거 왜 돈받고(책임비) 분양하는지 모르겟어요. 본인 피셜로는 사료비래요

@가면a 캣맘은 대부분이 정신적으로 정상인이 아닙니다. 캣맘 집앞에 한달만 사료 츄르 한 50만원어치 쏟아부어서 고양이천국 배설천국 발정신음 천국 만들어주면 조용해집니다

@뽐뿌하지말자 진짜 캣맘 마인드 진국을 볼수있어서 감사합니다

@뽐뿌하지말자 

중성화고양이는 새 사냥안해요?

@인간쟁이 레알 ㅋㅋㅋㅋ

@뽐뿌하지말자 제발 닉값좀

@뽐뿌하지말자 대체 어디 시골서 살기에 쥐가 판치나여;;;;

무슨 옛날 시절도 아니고;;;;

@뽐뿌하지말자 시골로 다 데리고 가주세요

도시에서는 중성화를해서 개체수를 조절하던지 말던지 1마리도 필요가 없어요

중성화? 세금아까워요 고양이 좋아하시는 분들이 밥줄돈으로 중성화 좀 시켜주세요

@뽐뿌하지말자 뭔 시골에서 귀한 존재야 ㅋㅋ 

@파반늠 어디 그런 통계자료 있나요? 누가 늘어난데요?

전 자료는 아니어도 동네 냥이들 10여년 이상 봐왔는데 개체수가 급감했습니다. 

특히나 새끼고양이들은 정말 정말 안보여요. 뭐 어딘가 숨어있겠지 할수도 있지만 예전엔 그래도 자주 보였거든요. 

뭐 저도 통계자료는 없이 개인적 경험이고. 우리동네만 다를수도 있기에 우기진 못하겠지만, 늘었다고 어디서봤어요? 

@DD치느님 책임비는 그냥 말그대로 책임비 입니다. 왜냐면 그냥 주면 공짜라고 생각해서 막 대하는게 인간본성이라서.

근데 참 님같은 캣맘들만 만났나봐요? 뭐는 뭐랑 논다더니.. 

@뽐뿌하지말자 

?? 고양이 극협하는데 뭔솔??? 온갖군데 들어와서 털날리고 똥싸고 오줌싸고 헤집어놓고 ㅡㅡ 쥐를 잡기는 뭘잡은 차라리 개가더 잘잡겠네

@포룡 책임비를 왜 납치한(구조한) 캣맘이 먹는지? 공짜라고 생각해서 막대하는 입양자만 만났나봐요. 뭐 주변에는 뭐만 꼬인다더니 ㅋㅋㅋ

@뽐뿌하지말자 중성화 하는건 누가하고 그 비용은 어디서 나오는지 생각 좀 해보시구요.

그리고 길고양이 개체수가 점점 감소하다고 하는데 그건 일방적인 주장입니다.

주장을 사실로 만들려면 객관적인 자료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개체수 조절하면 공생이 가능하다고 말씀하시는데 그건 일방적 주장아닌가요?

아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 가지 여쭤보고 싶네요.

자택에서 길고양이 몇마리 보호중이신가요?

@뽐뿌하지말자 혹시 고양이세요?

@뽐뿌하지말자 

헛소리 하지 맙시다.

축사에 온 산고양이는

우리 축사에 비둘기만 잡아먹으러 옵니다. 거의 사냥터입니다 

@뽐뿌하지말자 저도 구청에 1년 넘게 설득해서 25마리정도 동네 길냥이 중성화를 동물보호단체 도움으로 한적이 있는데요.

그래도 꼭 놓친개체들이 있어서 그놈들이 번식하는데 감당안됩니다. 구청 설득해서 중성화 진행하는 것 자체도 쉽지 않고요.

지금 한겨울인데 벌써 발정나서 아직 어린 암컷을 아주 동네 숫컷들이 돌아가면서 난리네요. ㅎㄷㄷ

집냥이야 사랑스럽겠지만, 길냥이 관심갖고 계속 꾸준히 관찰하고 그들 삶을 알수록 짠함도 물론 있지만.. 

혐오감들고 정떨어지는 부분이 적지 않아요. 개체마다 케바케이긴 합니다. 개냥이나 문제 안일으키는 얌전한 개체가 있는가 하면

온갖 문제와 패악질을 다 저지르고 다니는 개체들도 있어요.

@뽐뿌하지말자 뽐뿌하지말고 고양이랑 놀아 이

이건 뭐 선택적 동물보호인지 ㅋㅋㅋㅋ

저도 고양이 엄청 좋아하는데,

님 논리는 진짜 앞뒤안맞아요 ㅋㅋㅋ

@퀸시존스 굳이따지자면 귀여워하고 챙겨주는건 논리가 아니고 감성이죠

@뽐뿌하지말자 제발 닉값좀

@뽐뿌하지말자 고양이 엄청 무서워요 춥다고 차에 왜 기어들어와있는지

캣맘님들 추운 고양이 길에 좀 두지말고 집에 좀 데리고가세요

@뽐뿌하지말자 진짜 ㅂㅅ인가

@뽐뿌하지말자 난독임? 아니면 문맹임?

@뽐뿌하지말자 고양이도 누군가에겐 무서워요, 조카는 집앞에 고양이 있으면 무서워서 못들어오고 엄마한테 전화해서 데리러 오라고 합니다.

@뽐뿌하지말자 호랑이 정도까지가야지 고양이는 너무 간것 같네요 차타고가다 고양이봐도 엄청 무서워요

고양이를 죽여 쥐가 확산된 거라는 썰이 있긴 합니다

당시 폴란드는 피해가 적었는데 고양이 사냥 문화가 없었기 때문이라고도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