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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레오와 뚜니

박코너
등록일 2020-06-15 23:47
조회수 181

우리집 레오와 뚜니 벌써 4살이 넘었네요. 앞으로 20~30년은 더 살았으면 좋겠네요. 저의 욕심이긴 하지만 제 아들내미, 딸내미들이랑도 같이 커가는 그런모습을 보고싶네요. 맨날 일 끝나고 현관문만 열면 강지도 아닌데 항상 나와서 애교피워주는 .. 그런모습이 지금 보고있으면서도 떠오르네요. 글 쓰고 있는데 제 무릎에 앉아서 자고있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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