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리고 싶다고 하는걸 데려왔어요... (블랙시츄)34
- [* 비회원 *]
- 등록일 2014-08-12 21:31
- 조회수 3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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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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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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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베아
저 이쁜 아이를 왜 버린대요 정말 화가 솟구치네요
불가피하게 못키우는것도 아니고 버리고 싶다니 그럴거면 왜 키웠대요. 시츄 키웠었는데 시츄가 착하고 순하고 얼마나 바보처럼 사람 좋아하는데. . . 좋은 보호자 만나서 사람 좋아하는 시츄가 맘컷 사랑하고 사랑받으며 살기를 간절히 바랍니다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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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땅콩
ㅠㅠ 이쁜고 똑똑한 아이가 ㅜ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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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셋이나란히
버리고 싶어하다니...
아...정말...에휴... 좋은 가족 만나서 다 잊고 행복하면 좋겠어요ㅜ 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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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해질거야
버리다니..진짜 너무하네요 물건도 아닌데요 저강아지가 무슨죄인지...제발 제대로 된 주인 만났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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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히또칵테일
책임못질거면 첨부터 키우지를말지 할튼.. 저런사람들이 문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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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날처럼찬
정말 요즘에 인성이 쓰레기 같은 이들 너무 많네요
지네들도 가족에게 버려지면 어떤 기분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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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새끼때 귀여운것만 보고 움직이는 인형정도로만 가볍게 생각하시구 애완견 분양받는분들 말리고싶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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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지갑을털어가라뽐뿌
버리다니 피꺼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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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뇽이
대놓고 버리고 싶다고 하다니...
참 인간성이 슈렉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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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불쌍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