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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혐오성 발언, 애견인, 애묘인, 길고양이를 돌보시는 분들을 비난, 비하하거나 혐오하는 발언은 삼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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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산고양이들 이야기416
- 빤이네
- 등록일 2018-11-11 18:10
- 조회수 2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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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근
어떤 이야기가 이어질지 두근두근하면서 읽었어요. 꽃분이가 이름처럼 뽀송하고 고운 아가씨가 되었군요^^
2018-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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빤이네
저의 극악의 작명센스가 한번 오작동했습니다.
2018-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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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근
 총각인가요
2018-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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빤이네
첫짤 키보드판의 지저분함이 저의 정체성을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종이 벗겨진건 빤이가 뜯어먹은 겁니다.
2018-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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