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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희가 무지개다리를 건넜어요28

  • 준두제
  • 등록일 2018-10-17 17:46
  • 조회수 4978
겨우 100일 넘고 4차 예방접종을 맞고 급성 장염으로 오늘 병원에서 ㅠㅠ
눈물이.자꾸 나와요 넘 아기라 힘들었던거 같아요
"태희야 좋은 곳에 가서 맘것 뛰어 놀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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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해치지않아요...
에궁 ㅠㅠ 힘내세요

좋은 곳에 가길
2018-10-1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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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준두제
감사합니다. 너무 어려서 울 태희가 이세상 구경도 못하고 흔적을 남기려고 올려보았습니다.
2018-10-1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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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버퍼링
완전 애긴데 안타깝네요ㅜㅜ
2018-10-1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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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준두제
저를 졸졸 따라다녔는데 어디선인가 나올것만 같아요. 감사해요.
2018-10-1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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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오버클롭
힘내세요 ㅠㅜ
2018-10-1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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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준두제
자꾸 눈물이 나요. 제가 잘못해서 보낸거 같아서 맘이 아파요.
2018-10-1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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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돌아온뽐뻐
아이고야ㅠㅠ
힘내요...
좋은데가서 아픔없이 행복할거예요.
2018-10-1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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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준두제
좋은 곳에 가서 맘것 뛰놀고 행복할거라 믿어요.
2018-10-1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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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하정우먹방
안타깝네요 ..
2018-10-1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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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준두제
사실 이렇게 빨리 갈줄은 꿈에도 몰랐는데, 애교쟁이였는데 넘 맘이 아파요.
2018-10-1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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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큰곰과작은곰
고통없는 곳에서 행복하기를 .. ㅠ
2018-10-1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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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준두제
좋은 곳에 가서 원하는거 하고 살길 빌어요. 감사해요.
2018-10-1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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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ExerciseJ
마음이 아프네요. 힘내세요
2018-10-1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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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준두제
자꾸 자꾸 눈물이 나요. 태희를 못잊을거 같은데
2018-10-1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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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kknd
아프지않은곳에서 편히 지내길....
글쓴이님도 기운내세요
2018-10-1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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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준두제
고맙습니다.
2018-10-1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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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슈크림빵빵
힘내시길!!
2018-10-1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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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준두제
모두 감사합니다.
2018-10-1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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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새우좋아요
아가 ㅠㅠ 무지개다리 건너간 곳에선 아프지말고 행복하길 ㅠ 힘내셔요!!
2018-10-1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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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준두제
이별은 익숙해지는건 아닙니다.
2018-10-1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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