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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도치않은 냥줍38

시부모님 가게 근처에서 새끼낳은 어미가 얘만 놓고 이동해버려서 이틀지켜보고 데려온 아가냥입니당
어머님이 가게에서 돌보시다가 밤에는 봐줄사람이 없어서 지금은 제가..인간엄마중이에요ㅋㅋ
엄마찾아다니느라 코가 살짝 헐은 ㅠㅠ 불쌍한애기입니다ㅜㅜ
이제막 눈떠서 열흘가량 되지않았나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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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래니 / 우리 냥님 왓을때랑 비슷하네요ㅋ 17 0

다른의견 0 추천 2 오키도키
당분간 키우시느라 고생하시겠지만, 건강하게 잘 자라길 기원할게요.
2018-10-0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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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날치알크림우동
감사해용
2018-10-0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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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1 lesj0212
너무 어린 아가인데 안쓰럽네요
그래도 좋은분들 만나서 행복하게 살았으면 싶네요
2018-10-0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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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날치알크림우동
그르게요 엄마찾아다니느라ㅠㅠ
2018-10-0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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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인생은즐겨야제맛
으...심쿵이네요 ㅠㅠ
2018-10-0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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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날치알크림우동
귀엽습니다
2018-10-0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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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1 통통쭈꾸미
와 정말 애기네요
2018-10-0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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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날치알크림우동
고양이좋아하지만 이런애기는 처음이라ㅜㅜ
2018-10-0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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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1 뽐뿌망해랏
복받으실 꺼에요
2018-10-0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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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1 Happiness8122
응원 드리고 감사합니다
2018-10-0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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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날치알크림우동
저도감사합니다
2018-10-0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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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17 뭐래니


우리 냥님 왓을때랑 비슷하네요ㅋ
2018-10-0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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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날치알크림우동
고양이는 다비슷하게생긴거같아요
2018-10-0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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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educatir
세상에나... 정말작네요.
2018-10-0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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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똘레랑스76
복받으실꺼에요~~^^
2018-10-0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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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어설픈백수
완전 애기네요....... 복 받으실겁니다.......
2018-10-0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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