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가 저를 지명했습니다.25
- 미틴토깽이
- 등록일 2017-05-01 14:24
- 조회수 8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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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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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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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냥이다냥
집사가 되셨군요 냐옹이가 이뿌네요
2017-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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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틴토깽이
말라서 살 좀 쪄야 이쁘데요 ㅠㅠ
2017-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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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르리
먹이가 없으면 어미가 일찍 독립을 시키는 경우가 있어요
아마 그런 경우일지도 모르겠네요 암튼 좋은 분 만나서 다행이네요 안그럼 길에서 생명을 마감했을지도 모르는데 말이죠 크기를 보니 딱딱한 사료를 그냥 주시는거보다 물에 불려서 주셔야 될것 같아요 집사가 된걸 축하드립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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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씨유
다들 그렇게 초보집사가되는거죠. 축하드립니다.
갓독립시켰는것같습니다. 안구해주셨음 생존확률이 엄청낮았을거에요. 아니면 어미가 찾느라 삼일은 울고다닙니다. 그리고 업둥이는 복을 가져온대요.저는 저희집.아줌마냥이와 살게되면서 일도잘풀리고 정신건강도 엄청좋아졌어요. 분명 님도 복받으실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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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리적인충동구매
복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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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저도 저만 할때 데려와서 피부병이며 예방접종 동물병원에 돈도 많이 들었지만 몇 년이 지난 지금은 저희집 막내로 정말 행복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저 고양이도 좋은 집사님 만나서 행복하게 잘 살 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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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cat
저도 업둥이 6년째 기르고 있어요
털 날리는 거 빼면 손 안 가고 편해요 시크 도도도 냥바냥이라 저희애는 자꾸 부벼요 저 우울해하고 있으면 무릎 위로 올라와 손도 내민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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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우와..길냥이 주인잘만난것같네요 !빨리 다큰모습보고싶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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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찍이7호
아고 쪼꼬미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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