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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라이트 실사용자에게는 괜찮은 조건 같아서 질렀습니다. (사실은 질렀다가 공시가 11만원 올라서 취소하고 다시 구매했네요.^^;)
아이폰XR 또는 아이폰11의 조건이 괜찮아지길 기다렸는데... 지난 설탕몰 xr은 놓치고, 11을 기약없이 기다리던 중에 Pro를 겟 했네요.
2016년부터 2020년까지 SE를 4년 동안 사용했는데, 이번 프로도 4년을 목표로 사용해야 겠습니다. 고민하지 말고 지르세요.
지르면 맘 편합니다. ㅎㅎ
[애플 공홈 XR / 11 Pro / 12 mini 비교]
- 참고로 아이폰 12는 ￦1,090,000원 부터, 12 Pro는 ￦1,350,000부터 ~
[SKT 티다 공시지원금 XR / 11 Pro / 11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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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다 상담원 왈 서울의 모든 대리점에 재고가 딱 2군데 밖에 없다고
저는 그 중에 광운대점
색상은 그린... 밖에 없다고 하던데
님은 언제 받은 건가요? 어디 재고가 있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