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포럼 입니다.

@하앍항가 그르네?

@비에이치 ㅋㅋㅋㅋㅋㅋ 이건 뭐

@비에이치 본인이 산게 사전예약이 아니네요;;

@비에이치 그건 사전예약이 아니잖아요

다들 알아요. 그걸 다 합쳐서 gos사태라고 부를 뿐.. 폭스바겐 디젤게이트도 디젤자체가 잘못이 아니라, 배기가스 규제 못따라가는데 전자제어로 스펙 조작해서 그렇게 부르잖아요?

@Zephyroz 엄청 길게 주저리 써놓으셨는데 대부분 사람들이 이해하고 말하는 GOS 타령이 바로 님이 말하는 그겁니다.

@Zephyroz 다 필요없고 속였다는게 중요한거죠. 신뢰가 깨진겁니다. 한번 속여먹었는데 두번이 없을까요..? 

노트텐플 사전구매로 쓰고있는데 노트10 부품도 없다는 뉴스보고 이제 삼성폰 안사기로했습니다. 

노트10은 업데이트이후 팬 에어액션 안되는 이슈도 있는데 삼성에서 그냥 팬 고장으로 대응 하기로 했나보더라구요. 노트10 유저들은 뒤통수 많이맞았어요 ㅋㅋ 

@Zephyroz 남들은 무지몽매하고 본인만 깨어있다는 얄팍한 존심은 버리시는게. 남들이 다 아는 사실입니다. 전성비와 쿨링솔루션을 설계와 최적화로 해결해야하는걸 사용자 동의 없이 성능다운을 시킨거에 대해 불만을 토로하는겁니다. 더해서 제품발표때는 gos 걸리지 않는 성능으로 발표출시하고 실제로는 그 성능을 제대로 못 보여준다면 그 자체가 기만이고 사기인거죠. 커버칠 부분이 1도 없습니다.

@Zephyroz 그렇게 잘났으면 벤치비때도 스로틀링 걸으라는건데 ㅋㅋ

@AVENGER 보통은 GOS 자체가 나쁜거니 GOS를 없애야 한다고 주장하던데요?

벤치고 뭐고 로드나, 온도 올라가면 똑같이 돌아가야 맞는거고, GOS 없으면 온도문제 배터리타임 문제 생기는데다가 타사 제품에는 GOS 같은 역할을 하는 프로그램이 없는 줄 아는 사람이 대다수입니다

@일상의틈새 

그런 논리면 애플도 배터리 게이트로 멀쩡한 폰 성능 강제 하락시켰습니다

삼성은 애초부터 하드웨어가 전성비, 발열문제로 풀성능을 못내는걸 GOS로 문제 없는 것처럼 보이게 눈속임한거라면

애플은 배터리 잔여만 좀 줄어있을 뿐 얼마든지 100% 성능 낼 수 있는 것을 배터리 잔여수명과 연동시켜 성능 하락하도록 잠수함 패치했고, 사용자들은 왜 폰이 느려지는지도 모르고 신규 iOS가 구형폰 AP에 무거워서 그런가보다 생각하고 새폰으로 교체했었습니다

삼성 : 원래 안나오는 성능을 잘나오는것처럼 속임

애플 : 원래 잘나오는 성능을 안나오는것처럼 속임

서로 별다를 것 없지 않나요?

@유지사성 님 말보면 잘 모르고 계시네요

"사용자 동의 없이 성능다운" 시킨 적이 없는데 이상한 말씀을 하시잖아요.

발열 때문에 'AP가 낼수 있는 피지컬만큼, 혹은 광고한만큼 성능을 못내는 것' 이고 GOS는 적정온도 유지하기 위해 돌아가고 있을 뿐인데요

제 말에 삼성 커버 1도 없습니다

삼파 스냅888 전성비가 병맛이었던거고, 거기에 베이퍼챔버같은 쿨링솔루션 충분히 고려하지 않은채로 기계설계해서 그나마 제 성능도 못낸게 문제인거고

GOS는 '온도 제어로 사용자 보호 및 배터리 타임 최적화' 라는 자기 역할에 충실한거라구요

거기에 벤치에서만 풀로드돌아서 온도 올라가건 말건 GOS 안돌아가도록 한건 사기/기만 맞습니다

AP 구린거, 설계 잘못한거, GOS 사기친거, GOS의 원래역할 

이걸 막 섞어서 혼동하시지 말라는 얘깁니다

@Zephyroz 님이야 말로 혼동하시지마세요.

'gos' 문제가 불거진건 사용자의 의지와 상관없이 '강제'로 최대 기존성능의 1/3 수준까지 '성능하락'을 유발해서 입니다.

사람들은 'gos'에 대해 말하는거지 '스로틀링'에 대해 불만을 표출하는게 아니에요.

'gos' 사태 이전에 사람들이 스로틀링에 대해 이렇게 문제를 삼은 상황이 있었습니까?

더해서 삼성에서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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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성능 우선 모드를 적용할 경우 얼마나 개선 되는지?

→ CPU/GPU 성능 클락 제한을 풀고, 단말 제어 온도를 상향 시 FPS는 약 10 Frame 수준 개선이 됩니다.

※ 원신 게임 기준

Q) 새로운 개선방안 적용시, 이제 안전은 문제 없는 것인지?

→ 당사는 고객 VOC 개선을 위해 CPU/GPU 성능 클락 제한을 풀더라도 온도 제어 알고리즘을 최적화하여 안전을 확보할 예정입니다.

위와 같이 단말 정책을 변경하더라도 사용자 안전에는 문제가 없도록 단말의 과도한 발열 방지 기능은 지속 적용됩니다.

Q) 2016년부터 적용하던 기능인데, 왜 유독 S22에서 문제가 되는 것인지?

→ 기존에는 우회할 수 있는 방법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21.11월 릴리즈된 One Ul 4.0 버전에 우회경로 일부가 막혔고,'22.2월 One UI 4.1 버전에서 추가 차단을 하였습니다.

고성능의 게임 환경을 사용하고자 하는 고객의 니즈를 일부 간과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이 부분은 심려끼쳐 드려 송구스럽습니다. 이번에 차단되었던 우회경로 원복을 검토중입니다.

Q) 성능 우선 옵션을 적용할 경우 발열 등으로 인한 무상수리는 안된다는 주장이 있는데 사실인지?

→ 아닙니다. 성능 우선 옵션도 당사에서 제공하는 기능으로 단말에 이상이 있고, 보증기간 이내인 경우는 무상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소비자의 목소리에 더욱 귀를 기울이고 다양한 게임 유저의 환경을 고려하여 지속적인 최적화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또 S22 뿐만 아니라 기존 모델에 대해서도 최적화 SW 업데이트를 지속 추진할 계획입니다.

다시 한번, 심려를 끼쳐드린 점 사과드리고 따끔한 지적 주신데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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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했습니다.

우길걸 우기세요.

그리고 혼동하지마세요.

스로틀링이 문제가 되는게 아니라

'gos'가 문제가 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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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0일 오후 10시 30분경, 노태문 삼성전자 MX사업부장이 임직원에게 사과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삼성전자 내부에서 "소프트웨어 측면에서 해결될 문제가 아니다."라며 방열판을 탑재해야 한다는 주장이 있었는데도 무시하고 빼버리면서 GOS 의무화로 대체하여 출시했다는 것. 이에 대해 노태문 사장이 사과를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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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본질은, 하드웨어적인 부분을 통해서 혹은 스프트웨어적인 부분을 통해서 정석적으로 해결했어야 할 문제를

'gos'라는 변칙을 통해서 눈속임만 함으로써 유저를 기만했다는겁니다.

아시겠어요?

@Zephyroz 그리고 님이 하는 말들이 전부 삼성 커버치는겁니다.

다른 폰들은 스로틀링 없어요? 그냥 ap 문제라구요?

중국 스마트폰들 조차도 이럽니다.

정말로 소비자의 '안전'을 생각했다면 저런 중국폰들보다 '더' 신경써서 하드웨어적으로, 소프트웨어적으로 보완했어야지

이딴 'gos' 같은 장난질을 하겠습니까?

@유지사성 그러니까 하드웨어를 ㅄ같이 만들어서 GOS가 과도하게 개입하여 제 성능을 못내는거라고 몇번을 말해야 하나요 -_-;;

하드웨어 구성 자체가 븅신이라 GOS로 제어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코메디라고 하는데 이게 어떻게 삼성 실드가 됩니까

@Zephyroz 뭘 몇번을 말해요. 

님 스스로가 스로틀링과 'gos를 '혼동'해서 gos가 문제라고 하는 사람들을 전부 무지렁이로 만든 발언을 하셨잖아요^^ 

정작 본인이 'gos'가 정확히 왜 문제되는지 이해도 못하시고서요.

그럴땐 미안합니다. 하고 사과를 하시면 됩니다. 

위에 저렇게 친절하게 하나하나 설명해 드렸더니, 반박 못하시고 또 다시 '스로틀링'에 대해 말하고 계시네요.

'스로틀링'은 하나의 과정인겁니다. 그 부분을 욕하는게 아니구요 사람들이.

@유지사성 gos가 무조건 성능을 반토막 낸다면서요?

스로틀링은 일정온도에 도달하면 강제로 성능을 낮춰서 온도를 회복하는 과정이고

gos는 어플이 뭔지 확인하고 미리 부하를 낮춰서 전력소비 줄이고 발열 낮추고 배터리 확보한다구요

22U 전에도 gos는 꾸준히 있었고 지금도 있는데 지금은 왜 문제 안삼는데요?

성능 안나오면 안나오는대로 벤치에 그대로 반영만 하면 된다구요

그리고 gos 같이 어플에 따라 부하조절 안하면 웹서핑같은 가벼운 작업에도 풀클럭 돌아가서 배터리 광탈한다는 얘기도 했는데 누가 gos역할을 제대로 모르는겁니까?

님 그럼 제가 거꾸로 물어볼게요

1. 어플에 따른 클럭이나 전압 조절 필요없습니까?

2. gos가 하는 역할이 프로그램에 따라 작동 속도(=전압 & 클럭조절) 조절하는거 아닙니까?

3. 다른 폰은 라이트한 어플도 풀스레드 & 풀클럭으로 전기 팍팍 먹으면서 돌립니까?

@Zephyroz gos 사건이 왜 이슈화 된건지 아직도 이해를 못하시네요.

거꾸로 묻지 마시고, 반박한 것에 대해 반박을 하세요.

다만 이해를 못하시니 말씀드릴게요.

님이 말한 그 '이전에도 있었는데 왜 문제를 삼느냐' 부분에 대한 답은

'강제성'이 부여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 이전에는 유저가 어느정도 컨트롤이 가능했습니다.

아시겠어요?

한국사람들이 삼류로 치는 중국폰들 조차도 위 도표 보면 아시겠지만

충분히 설계당시부터 커버가능했던 부분을 원가절감을 위해선지 모르겠지만, 

삼성이 부실하게 했습니다. 다방면으로요.

그걸 돈을 안들이고 소비자를 눈속임 하기 위해서 '변칙'을 사용한게

이번 'gos' 입니다.

그 이전까지 gos는 이정도의 성능하락 유발을 유저의 의지와 상관없이 강제하지 않았습니다.

그 선을 넘겨서 욕을 먹은겁니다.

삼성도 처음에는 변명으로 '필수불가결한 최소한의 안전장치'라고 했다가 결국 바꿨는데

여전히 '안전'을 위해서 그랬다는 말을 고대로 사용하시네요.

또, 지금도 전혀 이해를 못하시고 계시다는 부분이 여실히 드러나는게

3개의 질문 전부 핵심에서 벗어난거라구요.

일관되게 말을 해도 못알아들으시니, 여기서 그만두겠습니다.

관점 자체가 잘못되었다고, '스로틀링'이 아니라 'gos'가 문제가 된거라고 그렇게 얘기를 해도

'스로틀링'에 대해서 말하시네요.

그 이전에는 왜 문제삼지 않다가, 갑자기 'gos' 이슈가 터진건지에 대해 다시 한번 조사하고 생각해보세요.

한달 안되서 99만 떨어짐..보고에서

그럼 얼마에 내놓으면 메리트 있을지요?

삼케플 2년 자부담 1년 양도 조건 입니다.

@트파 글쎄요.. 저도 당근 판매 많이 하지만 시세보다 만원만 싸게 내놔도 엄청 연락 오더라고요.. 솔직히 자부담은 양도가 어려워서.. 나중에 골치 아플것도 같고요.. 차라리 좀더 쓰시다가 자부담 받으시고 파셔도 지금 가격이랑 큰 차이 없을실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