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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카페에서 엑스레이 글 보고 엑스레이 찍어봤습니다...
왼쪽이 직장동료 S22울트라 화이트
오른쪽이 제 S22울트라 블랙입니다.
6/20오후에 센터가서 뒷판 개봉 원해서 뜯었주셨어요.
뒷판만 뜯고 부품 다 있다고 확인시켜 주더군요...
처음에 사진 보여주고 베이퍼챔버 말하니까 뭔지 모르시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열 빼주는거라고 하니 그때야 알아채시더군요.
15년된 일하시면서 부품을 빼고 조립 했을리가 없다고.
그런 기사님 앞에서 제가 알기론 화면에 붙어있는게 챔버라고 말할 수 없었습니다..ㅠㅠ
그 기사님이 뭘 대 놓고 찍었는지는 모르지만
사진 왼쪽 기기를 가지고 와서 분해해봐야 비교할수
있다고 하더라구요...쩝
비교가 아니라 내 기기에 저 챔버가 있느냐 없느냐가 궁금한건데...바부
*추가사진)
하나씩 찍은사진입니당...
왼쪽이 제기기 s22울트라 블랙
오른쪽이 동료기기 s22울트라 화이트 입니다..
이 사진은 왼쪽에 찍혀서 오른쪽에 저장하는 방식이라
저리 나왔네요...
댓글에 투과율이 다르다고 하신분이 있어서 추가 사진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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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아비 / 그래서 결론이 뭐냐고? 챔버가 있다는거자나. 댓글들이 다 이상하네. 본문을 안 읽고 그저 까기 위한 댓글들...
고고! / 직접 뜯어 보고 확인해보시지 않을꺼면 삼성이 말하는걸 믿어야죠 논란 만드실꺼면 직접 증명하시는게 좋을 ...
유녜정 / 글쓴이가 논란 만든게 뭐 있나요? 어이가 없네
개념이 / https://archive.ph/wip/aoiSo 역시 대응팀 가동해주시네요~
고고! / 그러면 어떻게 해야 논란을 만드는건데요? 삼성에서 문제 없다고 했고 원하면 뜯어서 확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