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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진짜 알바여서 혜택좀 보면 좋겠네요..
작년 S22 살때 기준으로 글 생각나서 미리미리 전화해서 혜택나오면 연락달라고 해서 문자받고 직접 질문하고 해서
대략 전자랜드는 혜택이렇다 라고 정보성으로 알리는건데..
이걸 알바라고 하시다니..어느순간부터 휴포에 정보를 알리면 이상한 취급받네요..
어차피 100만원 넘어가는거 남이 사주는것도 아니고 본인 선택해서 하는건데..참 희한합니다.
지금..대략적으로 지점마다 비슷한 가격에 추가적으로 더 할인해주냐 안해주냐에 따라 1~5만원 정도 차이가 있는것 같은데..
이건 어차피 스스로 연락해서 예약해야 하는 문제라 자기 노력여하에 따라 좋은조건에 사는거죠..
저도 제가 받은게 삼성카드 추발해서 40만원(솔직히 한달100이상 쓰는데 이걸 못쓸까요..딱딱 카드들이 여러개 있어서 실적 채워야 하는게 많은것도 아니고)
쓰는거고...신규면 다른데도 돈받을 수 있으니 별로지만..추가발급은 머가 나쁘다는거죠?
머 정신승리일수 있지만 일상생활하면서도 어차피 다 자기여건에 맞게 사거나 맞추고 혜택보시지 않나요?
저는 그냥 일렉이랑 디프에서 하려고 했다가 가격이 높아서 망설이는 중이였는데..
그나마 전자랜드가 좀 더 괜찮은 편이라서 여기 사려고 대기중입니다.
아까도 적었지만 카드추발해서 사용조건까지 다 하면 약 113만..여기에 지점에 따라 쿠폰이랑 포인트를 더 주니..
남천점이 여기보다 5만원정도(선착순100명)더 저렴하지만..가능할지 알수 없으니...
그냥 113만에 치킨쿠폰이랑 전자랜드포인트3만(이건 어디 써야할지..충전기라도 사야하는지..쩝)으로 만족해야 할듯하네요..
나머지 CU1만 + 충전기 + 강화필름 + 투명케이스 등은 거의 공통인것 같네요.
결론
- 울트라 기준 : 카드만족하면 약113만
여기에 지점에 따른 추가 @로 인하여 1~5만정도 차이..
당연 민팃은 각자 알아서 하는거니...
야밤에 12시 대기타면서 글한번 끄적여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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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점별 차이쯤이야 그냥 가깝고 편한데 가도 이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