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퀀텀2---A52s---퀀텀3---A34로 기변
게임 일절 안하는 라이트 유저라 항상 보급형 기기만 사용했었는데 A34로 기변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지금까지 써본 보급형 폰중에 가장 이쁘고 고급집니다만 가장 두껍고 가장 무겁습니다
보급형 쓰면서 가장 아쉬웠던게 뒷면 디자인과 허접한 퀄리티였는데 A34는 뒷면도 이쁘고 고급집니다.
바로 전에 쓰던 퀀텀3랑 비교하면 폰 잡자마자 두께감과 묵직함이 바로 느껴지네요
색상
색상과 디자인은 지극히 개취 부분이라 의미가 없습니다만
개인적으로 그라파이트 제외 하고 실버-라임-바이올렛 3가지 색상 모두 이뻐서 구매 하실분들은 고민 될 듯 합니다
항상 블랙과 화이트만 써와서 이번에 튀는 색상을 원했고 라임과 바이올렛 중에 유튜브 보면서 엄청 보면서 고민했는데
결국 처음에 바로 끌렸던 바이올렛으로 구매 했는데 여전히 라임도 끌립니다 ㅎㅎ (실물을 볼수 없었기에 더 고민함)
성능
라이트 유저라 저는 만족합니다
퀀텀2---A52s---퀀텀3---A34 순으로 사용했는데 제 기준 4개 모델 전부 빠릿빠릿 합니다
바로 전에 쓰던 퀀텀3도 M시리즈라 걱정했었는데 실 사용할때는 전혀 버벅이지 않아서 불편함 없이 잘 써 왔습니다.
화면
폰일못이라...정확히는 모르겠는데
바로 전에 쓰던 퀀텀3보다 좋아보이고 베젤도 처음에는 좀 넓어 보였고 인피니트U 디자인도 며칠쓰니깐 적응했는지 이상하지 않네요
토요일에 기변해서 이제 3일차인데 일단 디자인이 이뻐서 만족합니다
몇달 쓰다가 라임으로 넘어가거나 A54로 넘어갈 예정입니다
결론
이쁘고 묵직하고 라이트 유저에게는 성능도 충분하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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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슨[smooth]핸더슨
다먹자고하는일
아이폰11 닮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