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에대해서 잘모르는데 사람들이 할부원금 싸게 사라해서 할부원금만 보러다니다가
강남에서 오프로 돌아다니는데, 싸게해준다고해서 물어봤더니
실구매가로 낮춰준다고 합디다.
뽐뿌에서 절대 실구매가는 밎지 말라고 했는데, 계약서상에서 출고가가 아닌 실구매가를 내려준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얼마냐고 물어봣더니 71만 10000원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할부원금에서 보조금받는거 아니냐고 했더니 요즈음은 할부원금에서 보조금 받으면 방통위에 걸린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그럼 저 실구매가가 실질적으로 기기값 나가는거냐고햇더니 맞다고 하길래 kt계약서를 보니 실구매가가 기기값이 맞긴 했습니다.
요즘 오프로는 값도 별로 안떨어지고 보조금도 27만원받고, 페이백으로 8만원 준다고(아는 대리점에서)그러길래...
그럼 이게 훨씬 낫다 싶어서 실구매가 717000으로 했습니다. 거기다 요금제 할인은 따로 밑에 칸이 있길래 아 그럼 이 실구매가는 요금제 할인이 들어가지 않는 구나 해서 그럼 이게 요금제 할인이 깍인게 아니라고 생각하고 갤놋3를 구매했습니다.
그런데 인터넷에 찾아보니 실구매가는 다 뻥이라고 하시네요
그래도 나름 그런거 피할라고 알아보고 그랬었는데, 이게 사실이라면 전.......도대체 뭘 한걸까요....
할원이 1067000원 그대로인데, 그럼 1067000이 24개월로 빠지는 건가요???
분명대리점에서 717000이 24개월로 빠지고, 요금제할인 따로 빠지고 가입비, 유심비 무에 부가서비스만 기본팩 하나 붙인다고 했는데;.........
거기에 3만원도 받았습니다.;
이거...완전 호갱of호갱이 된건가요 그럼....??
형님들의답변 부탁드립니다....ㅜ | |
|
등록안내
등록안내
걔네들 실구매가는 요금할인 부분만 뺀것이죠.
할부원금과 다릅니다.
개취하세요
토요일날 신청해서
월욜날 개통되는데 금액 확인 가능한가요??
출고가대로 기기값빠지는건가요?
대리점에서 2배빠른기변이라고 하면서
2년이상 사용해서 기기값빠지는거라고 하던데;;,
이거 친구가 산건데, 친구는 2년동안 사용할 자신있다고하는데...
그래도 10마넌 물고 개통철회해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