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11월초에 폰새로사서 씐난다 하면서 들고다녔는데
12월말에 잃어버렷어요 택시에서...-0-
근데 인터넷뒤져보니깐 분실신고 하지 말고 일단 다른폰 구해서 유심기변 해놓고
누가 그폰 쓰는지 개통 이력조회 해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다른폰 구해서 유심기변해놓고 그냥 포기?상태였는데
제가 폰살때 Btv약정이 걸렷었거든요??
근데 지금폰( 중고폰) 에는 btv깔지도 않았는데
오늘 갑자기 114에서 오후 1시 4시, 그리고 지금방금이렇게 3번 문자가온거에요
btv 사용내역 : 800원 이런식으로 3번이 오는데 114 전화해보니깐 혹시 분실신고 했었냐고.. 분실신고 해드릴까요 ? 하는데
그냥 그거 개통 된지 조회좀 하고싶다고 하니깐 평일 업무시간에 다시 전화를 해보라고 하네요 상담원분이??
이거 누가 들고가서 내폰 쓰고있는거아녀?... 누경찰청 분실물센터에 분실신고는 해놨었는데
이제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누가 폰 주어서 분실폰아니네?하면서 중고딩나라에 판거면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건가염?ㅠㅠ
이것도 댓글 -->질게로 라고 달리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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