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사용하는 폰이 고장나서요.
2년이고 3년이고 쓰는건 상관없는데요
휴대폰가게에서 3년에 기기값 높게해서 팔잖아요. 근데 그게 요금에서 할인으로 빠져서 3년쓰며 공짜다 이런개념이잖아요.
근데 만약 제가 할부원금이 0원인 기회로 폰을 사게 된다면 그건 따로 요금할인받는게 있는가요?
어차피 제가 3년을 똑같이 쓴다면
1. 전에 쓰던폰 26만원기기값을 제가 지불하고
할부원금이 0원인 폰을 34요금제로 3년 쓰는것과
2. 그냥 휴대폰가게에서 기존에 기기값을 다 내주고
69세달 후 자유변경으로 바꾸는것과 뭐가 다른가요
2번은 다시 높은 할부원금이 생긴다는게 부담인데 매달 할인받으면 첫 3달이 삼만원정도 더들어서 그렇지 그뒤엔 똑같이 월34정도 들거같아서요.
1번도 요금할인이 된다면 당연히 더 좋은조건인거 같은데 할인해주는게 있는지 모르겠어서요.
포럼보면 저는 호갱이고 1번이 무조건 좋다는건 알겠는데 그게 폰테크할때 그렇다는건지 2년이고 3년이고 그냥 쓸 실사용자도 그렇다는건지ㅠㅠ
출발선이 같다면 당연히 부담없는 1번일꺼같은데 저는 지금 전에 기기값26만원이 걸려있어서 뭐가 좋은건지 모르겠어요
포럼 이주일째보고 있는데 빵XX타는것도 보통일이 아니더라구요ㅎㅎ
답답하시겠지만 답변부탁드립니다. | |
|
등록안내
등록안내
아직 갈길이 멀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