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12년 2월10일날 케이티로 갤럭시 노트1을 개통했습니다.
갤노1을 사용하던도중 케이티 착한기변으로 옵지프로로 기변을 넘어갔습니다.
현재 그러므로 남아있는 할부금은 (사용하던) 갤노트1 할부금 2만원과
옵지프로 할부금이 21만원 정도 남아있습니다. 남은 할부개월 수는 13개월 정도구요,
그리고 기변후 잘 사용하던 옵지프로를 중국에 여행도중 분실당하였습니다. 이번 1월1일자로요.
귀국날짜가 남아있던 터라 핸드폰없이 생활할수는 없었기에 현지에서 유학생분에게 케이티로 사용하던 갤노트1을 중고구매했습니다.
그후 지금 까지 구매한 중고기종을 사용중인데요. 솔직한 말로는 속터져서 못쓰겠습니다.ㅠㅠㅠ
하드하게 핸드폰을 사용하기도하고, 워낙에 빨리빨리인성격이라 쌩쌩한 옵지프로를 2년간 실사할 생각으로 쓰다가
다시 다운그레이드한 노트1은 버벅거리기 일쑤더군요.. 포멧이후 빨라지긴 했지만 만족스럽지 못한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현재고민하는 것으로는 갤노트1을 판매하고 현금을 더하여 할부금 23만여원을 청산한뒤 기기변경이나 번호이동을 하고자하는데
케이티 홈페이지에서는 제가 못찾는 것인지, 위약금2에대한 내용을 조회할수가없더군요..
제 기억엔 전에 기변을 할시절에도 위약금2에대한 이야기가 돌았었는데
혹여 저같은의 경우에도 기변이나 번호이동을 할시에 여지껏 받아온 할부금액을 다토해내어야하나 싶어서요.
저와같은 경우엔 지금 어찌하여야하나요 ㅠㅜ... 중고기기를 20만원이나 되는 돈을 주고 속터져서 쓰는데
빵포아나 여러 최신기종이 그보다 할부원금이 싸게나오는걸 보고있으니 막막합니다.
고수여러분의 도움 너무나도 기다리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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