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좋은 방법이 무엇일지 여쭤보고자 질문드립니다.
현재 저는 u+ 갤럭시노트1을 사용중에 있는데요.
저희 가족이 SKT를 총 합 30년 넘게 사용하여 온가족할인으로 기본료 50% 할인이 되어서
SKT로 넘어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u+ 갤럭시노트1은 할부금액이 13만원남아있구요.
갤럭시노트1은 중고시장에 10만원정도에 팔 생각입니다.
온가족 할인을 적용받으려면 스페셜할인같은 약정할인이 중복이 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중고휴대폰을 구매해서 넘어가는게 낫지 않을까 싶고
구매하려는 폰은 G Pro 입니다. 25만원선에 거래되고 있네요.
u+를 해지하고 SKT로 넘어가야하는데
번호를 그대로 유지하고 넘어가려면 어떻게 진행을 해야 할까요?
유심은 구매해야하니 그렇다 치더라도 가입비 부분에서 많이 발생을 하나요?
휴대폰 약정하여 가입 안해도 구매한 중고폰으로 번호이동이 가능한지요?
휴대폰매장에서 약정을 하여 G Pro가 아닌 최근에 나온 폰으로 진행 했을때
얼마나 금액적으로 마이너스가 될까요?
현재 u+에서 사용하고 있는 요금제는 69000원짜리 요금제입니다.
SKT에서도 유사 요금제로 꾸준히 사용할 생각입니다.
좋은 답변 부탁드릴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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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스페셜할인 아무리 해봤자 온가족50%보다 훨씬 적습니다..
그저 온가족이 답입니다.. 다만 번이시 바로 온가족 가입 못할수도 있으니
온가족 바로 되는걸 골라 타세요..
추가적으로 질문드리면 번이하고 온가족이 바로 되는 항목이 있나요?
온가족이 바로 된다고 하면 스페셜할인이 안들어가야될텐데 그럼 할부원금에 대한 기기값 비용을 지불해야 하지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