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변심아면 개통철회 불가인기요9
- [* 비회원 *]
- 등록일 2014-03-04 21:27
- 조회수 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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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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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이코
[질문자가 선택함]
개통철회의 사유는 현행 법률상, 소비자의 단순 변심의 사유일 경우엔 개통후 7일이내이며, 그밖의 기기의 품질이상,통신품질 불만,소비자의 귀책이 아닌 파손,강요에 의한 구매(끼워팔기),계약사항 위반및 부정당 계약등등의 사유로 환불을 원할시엔 개통후 14일 이내에 교환이나 환불이 가능합니다.
위 사항을 위반할 경우 공정거래법 위반사항으로 판매한 측에세 1000만원 이하의 과태료 또는 15일간의 영업정지 라는 다소 강력한 제제사항을 받을 수 있답니다. 따라서, 법률상 단순변심일 경우에도 7일이내엔 환불 받으실 수 있습니다. 따라서 소송을 진행하신다면 교환이나 환불을 100%의 확률로 받으실 수 있습니다. 위의 사항은 법률조항에 따른 승복판결을 말씀 드린것입니다. 현실적으로 쉽게 개통철회를 하시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114 고객센터 연락후 개통철회 의사를 밝히십시요. 114고객센터에서 철회사유를 여쭐것입니다. 통화품질 이상이라 말하시면, 잠시 기지국 확인을 해준다며 기다리라 할것입니다. 그런후 기지국에 이상이 없다고 말할터인데, 이때 그냥 아무말 마시고 어머님 폰은 잘되는데 제것은 잘 안터집니다. 통신사 잘못이 아니라면 기기의 이상이니 개통철회하렵니다.라고 말씀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또한 114 고객센터는 개통철회의사를 밝힌 고객에게 절대 불친절한 응대를 하지 못합니다. 소비자의 당연한 권리사항인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하면 고객센터에서 개통철회 절차에 대해 간략히 설명해줄터인데, 알겠습니다 하시고 가까운 센터에 가셔서 개통철회증을 교부 받습니다. 그런후 대리점에 내방하시어 단말기를 반납하시면 됩니다. 팁을 드리자면, 대리점과 왈가 왈부 하실 이유가 전혀없습니다. 대리점엔 마지막 단말기 반납시에만 가시어 조용히 반납하시면 됩니다. 대리점측에서 혹 철회 못해준다 억지를 부릴경우엔 조용히 면전에서 소비자 보호원에 전화하신후 판매점측의 위치(주소) 전화번호 사업장이름을 알려주시면 얌전히 개통철회 해줍니다.114 고객센터에 전화하셔도 됩니다. 개통철회 절차는 까다롭지 않습니다. 또한 개통철회시 판매점의 불가행위는 엄연한 불법행위이며, 개통철회를 못하는경우도 없습니다. 걱정마시고 철회 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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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되면 통화가 안되고 잡음나고 되다안되다 한다고
우기기 시전
소비자보호원이니 어떠니 따지다 보면 14일 넘어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