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전화+인터넷35000원 , cj tv 8800원 에 보고 있던 호갱 of 호갱입니다.
이번 5월에 누나의 sk 2회선(하나는 아버지 사용)이 30년이 되 50%할인이 되서 저도 타려고 2월 달에 sk로 훌러덩 넘어 갔죠... 50%할인 요금제로 들어가려면 기존 요금할인에 대한 위약금 있다 하던데... 누나는 50%인데!! 그딴거 필요 없다!!고 일축하시고 위약금 정도 얼마든지 내겠다며(16만원;;),...
그러니 몇일전 쯤 114에서 전화와서 인터넷+tv+전화 = 22400(부가세 전) 3년 약정에 사은품으로19만점 ok캐시백 준다고 하더군요....(이걸로 위약금 퉁치라고 하시던데요...)
옳다구나 하고 다음 주 월요일날 기사 오시라고 한 후 아싸!!! 할라 하고 여기와서 보니....
사은품으로 현금 30만원 얘기가 나오고;;;; 오잉...
아 갑자기 현기증이 밀려오네요....
인터넷 업체들 것으로 그냥 바꿔야 할까요.... 이게 조건을 보니 또 복잡한게 있는 것 같아서...
궁금하군요....
제가 하려는 조건이 좋은 건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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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은 중순때가 가장 좋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