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3년간 sk 3G 요금제를 쓰고 있습니다.
직업상 sk만 써야 하고...무제한 데이터 쉐어링을 계속 이용해야되서..
3G 요금제를 계속 써야하기 때문에 LTE요금제를 쓸수가 없는 상황이거든요.
그래서 계속 3G요금제를 쓰고 있는데...저번달을 끝으로 3년이 넘어갔습니다..
슈퍼세이브 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할인 많이 되는게.. 3년까지로 알고있는데..그래서 그런지 3년이 넘어가니까 요금 할인이 대폭 줄어서
요금이 많이 나오게 되더군요.
그래서 다시 요금 적게 나오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알아보니까..재약정을 걸면 된다고 하는데...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는건지 잘 이해가 안되서요
제가 알기로 3G요금제는 할인 많이 받으려면 기본적으로 할원이 단 1000원이라도 있어야 하는걸로 알고 있거든요.
이미 할부원금은 2년동안 전부 납부했기 때문에 ..현재 쓰는 회선에는 할원이 없는 상태인데..재약정걸때..
다시 지금 쓰는 회선에 할원을 입력해야 하나요?
없는 할원을 다시 입력하면...그 입력한 만큼 다시 돌려받는건지..아니면 요금에서 매달 낸 요금만큼 차감되는건지 궁금도 하고요
재약정에 관해서 잘 아시는분 계신가요?
기기는 계속 유심기변으로 바꿔가면서 쓰면 되니..무적칩때문이라도 3G요금제를 계속 이용하려고 하거든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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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약정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