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이 할 때 해피콜 받았다는건 이미 제 이름으로 통신사에 예약이 걸렸다는 건가요?

그랬구나
등록일 2014-05-28 22:46
조회수 217

그랬구나 님은 휴대폰질문 에서 총 게시물 : 9 개, 완료한 것 : 2 개, 답변없는 것 : 2 개, 완료율 : 22 % 입니다.

일단 두건에 대하여 해피콜을 받았고, KT -> SKT

먼저 온건 택배진행이고 (빵지투 민증스캔첨부)

두번째 온건 내방 입니다. (G3 19 당일ㅍㅇㅂ) 방문할때 민증가져오라고 했어요.

빵지투는 4시 해피콜 왔고, G3 은 8시 반에 전화왔네요.

이거 내일 전화해서 G2 는 취소 할라고 하는데 주문상태에는 아직 해피콜완료까지만 돼있어요.

1.일반적으로 핸드폰 번이 할 때 판매자가 신청 접수받아서 바로 통신사에 예약 걸고 나서 해피콜을 하는건가요?

아니면 2. 그냥 자체적으로 신청접수 정리하고 나서 차례대로 해피콜을 한 후 에 정식 예약을 거는건가요?

제 경우를 보자면 예약이 한 민증번호당 하나밖에 안된다고 가정하면 2번의 가능성이 높은거 같네요.

여기서 진짜 궁금한건 2번 같은 경우라면 정책이 마감 된 후에 통신사에 예약을 하게 되는 건데 그래도 정책적용가능 한건가요?

솔직히 판매자들의 전체적인 업무 절차가 궁금하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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