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로 개통 사용한 폰을 번호이동 후 공기계가 되었는데 CJ에서 강제 배정이 되어 유심 인식을 못한는 경우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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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초 본인 명의로 KT 갤S3 개통.
약 보름후 장인어른 유심(KT에서 1년 넘에 사용중이던)을 갤S3에 넣어서 3개월 정도 잘 사용하셨음.
(기존 본인 명의의 유심은 다른 공기계에 넣어서 사용.)
5월말 본인 및 장인어른 폰을 SKT로 번호이동하여 갤S3는 공기계가 됨.
6월초 다른 분께 양도하였으나 양도한 분의 유심을 인식하지 못함.(물론 다른 분의 유심도 인식하지 못함.)
여기서 부터
-> 삼성 AS 센터에서는 휴대폰에 통신사 유심락이 걸려있어 통신사에서 풀어야 된다고 함.
-> KT올레에 전화문의 결과 (해당 모델/ & 일련번호) 휴대폰에는 락 걸린것이 없다고 함. 그리고 유심에 문제가 있을 수 있으니 대리점으로
가보라고 함.
-> 대리점에서는 해당 폰에 유심을 강제 배정하려고 하였으나 CJ에서 배정된 폰이라 불가 하다고 함.(이 부분에서 잘 이해가 안됨!)
-> 다시 KT 문의한 결과 해당 폰은 KT 개통폰이 맞으며 CJ에서 배정되어 있는지는 알 수가 없다고 함.
-> 저녁 6시 넘어서 CJ 문의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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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및 장인어른 모두 CJ와 거래한적도 없으며 휴대폰을 양도 받으신 분의 유심도 KT라고 하는데
그럼 CJ에서 폰을 강제로 배정했다고 소리인데 이런 경우도 있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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