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통신사는 LG고, 옵티머스 태그 휴대폰을 쓰고 있는 사람입니다.
지금 위약금이 대충 5만원, 할원이 21만원 정도 남아 있고 총 3년 약정에서 이제 2년이 남았습니다.
네 제가 호갱입니다. ㅠ.ㅠ
그런데, 제가 8~9월 정도에 일본에 가게 되는데요, 1년 정도 살다가 올 예정입니다.
가능하면 핸드폰에 걸려있는 컨트리락 같은 것들을 다 풀고 유심칩을 바꿔서 그대고 가져가서 쓰려고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1. 가기 전 까지 옵티머스 태그를 쓰다가 통신사 해지하고 칩 변경 후 그대로 가져가서 쓴다
2. 뽐뿌에 올라오는 가면유면할원 등 찾아서 통신사 이동하고 최소사용기간을 채우고 해지한 후 그 핸드폰을 유심칩 변경후 가져가서 쓴다
(이 때 드는 위약금은 얼마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어떤 쪽이 좋을까요? 혹시, 더 좋은 쪽이 있으면 알려주시요.
옵티머스 태그 기종이 유심칩 변경후 일본에서도 쓸 수 있는지는 아직 알아보지 못 했구요,
사실 좀 더 좋은 핸드폰으로 가져가고 싶은 생각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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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보다는 차라리 가격대성능비 좋은 중고폰 사들고 가시는게 나을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