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달 반 쯤에 어머니 핸드폰을 KT 옵티머스 gk로 3개월 유지 32요금제 할원 0으로 교체 해드렸습니다.
근데 2틀전에 갑자기 핸드폰이 발열 되면서 안전모드 상태로 되고 핸드폰을 재부팅해도 계속 안전모드 상태로 핸드폰이 전화도 안되고
먹통이었어요.
A/S센터 가서 어머니가 고쳐오셨구요.
근데 어제 물놀이를 가셨는데 핸드폰을 봉지와 함께 물통이 있는곳에 넣으셨나봐요.
근데 핸드폰이 홈키가 안먹고 이전으로 가기 키도 안먹고요... 메뉴키는 저절로 계속 눌러지더라구요.
그리고 오늘 A/S센터 갔는데 습기가 찼다고 고칠려면 20만원이 든다네요..
출고가가 그때 엄청 저렴했던걸로 아는데 중고가격보다 비싸서 어머니한테 일단 그냥 오라고 했는데요..
물통에 같이 넣었다고 해도 얼음물도 아니었고 물이 샌것도 아니었는데요.. 그정도 습기때문에 저럴수가 있나요 >>
산지 한달 반밖에 안됬는데 20만원 너무 비싼거 같은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
다른 방법이 없을까요 ?? 유사경험 있으신분 도움 부탁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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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티아 저렴하고 좋습니다. 뷰2같은것도 화면커서 좋을것같네요.
두제품모두 수리하시는것보다 저렴하게 구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