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월에 kt - 뷰2 개통해서 지금 쓰고 있구요
확인해보니 위약3 시행되기 전에 개통해서 반환위약금은 없는 것 같아요
제 목표(??)는
1. 지금 쓰는 번호가 좋아서 이 번호 가지고 가고 싶고,
2. kt, sk에서 34요금제 쓰고 싶습니다.
기변증 없어서 지금까지 핸드폰 약정 다 채우면서 썼는데요
뷰3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바꾸고 싶습니다.
요즘 뷰3 정책 많이 떠서 보고 있거든요 나름 계획(??)을 세웠는데
플랜 A. cj 번이 갔다가 의무기간 채우고 kt로 옮기기
(이게 유심기변이라는 건가요? 그리고 이때에도 번호를 그대로 쓸 수 있나요? 별정은 탈출이 어렵다고 하던데 이건 쉽게 가능한지...?)
플랜 B. KT 신규 뷰3 신청하고 (지금 쓰는 번호가 LG꺼여서 에이징은 안된다고 하네요) KT회선 2개 번호교환하고 회선하나 해지 (회선 하나면 충분합니다.)
플랜 C. KT 기변 이나 SK 번이 좋은 조건 뜨는 거 기다리기 (이거 언젠가 뜨긴 뜰까요? )
어떤 방법이 제일 나을까요..?
제가 나름 보면서? 이렇게 하면 될까 해서 계획 세운건데 틀린 점 있으면 알려주세요
제가 생각하지 못한 방법?? 있으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 
등록안내
등록안내
0
0
료미
[질문자가 선택함]
===> 위액금 내고 다시 kt번호이동하시면 되죠...(근데..CJ에서 계속 사용하면 안되나요?)
플랜 B. KT 신규 뷰3 신청하고 (지금 쓰는 번호가 LG꺼여서 에이징은 안된다고 하네요) KT회선 2개 번호교환하고 회선하나 해지 (회선 하나면 충분합니다.)
===> 근데 요즘은 최소 6개월인데...ㅠㅠ 너무 긴거 아닌가요?
플랜 C. KT 기변 이나 SK 번이 좋은 조건 뜨는 거 기다리기 (이거 언젠가 뜨긴 뜰까요? )
===> 기변은 너무 비싼거 같아요..
제 생각은 그냥 CJ에서 오래 계시는게 제일 나을듯 싶은데요...물론 별정 탈출이 어렵다고는 하는데...그건 본인이 판단하셔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