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상황은
기존에 쓰던 KT LTE폰(A)이 있고 신규로 KT LTE폰(B)을 구입했습니다. (A의 번호는 (가) B의 번호는 (다)라고 합시다!)
근데 A의 번호 (가)를 꼭 유지해야 하는 상황이고 A의 할인반환금이 꽤 많아서 유심기변을 하려다가 일단 맞번호변경을 하고
(다)의 번호를 가진 (A)폰을 일시정지 시켜놓았다가 유지기간이 지난 후에 다시 맞번을 하고
유심기변을 하여 최종적으로 (가)의 번호와 약정을 가진 (B)폰을 사용하고 (다)의 번호와 약정을 가진 (A)폰은 해지해서
유지비를 최소화시켜보려구 하는데요
A와 B를 맞번호변경시키려고 알아보니 114에서 A가 SKT에서 배정받은 번호라서 맞번이 불가능하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강제 에이징을 해보려고 하는데 절차가 너무 헷갈려서 질문드립니다.
일단 강제에이징이 위와 같은 상황에서 적합한가요? 강제에이징만 성공했다고 가정하에
약정과 번호와 기기의 관계는 어떻게 되나요??
(A)폰-(다)번호-신규약정
(B)폰-(가)번호-기존약정
이렇게 되는 것이 맞나요?
1. 티월드로 들어가서 A의 번호를 임의로 아무거나 변경(나)시킨다.
2. KT 114에 전화하여 바뀌기 전의 A의 번호(가)를 번호연결서비스를 신청한다. (두 폰의 명의자는 같음)
3. 그러면 (가)가 SKT에서 KT관할로 넘어오게 된다.
4. KT플라자나 KT 아무 대리점에 가서 번호변경(맞번호변경 아님??????)을 신청한다. 이 때 (가)의 번호를 알려주면 된다. (신청 전에 번호연결서비스를 해지한다)
5. 서비스가 해지되고 번호변경 신청 후 올레홈페이지에서 (가)번호로 번호변경 신청을 하여 (가)번호를 (B)폰에 배정받는다
이런 절차가 맞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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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장망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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