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휴 어제 술집갔다가 화장실에 잊고 두고와서 바로 찾으러갔는데
금새 가져갔더라구요 폰도 꺼놓고...
놋삼이인데.. 6개월 사용했거든요 그래서 제가 두가지 방법중에 하나 하려고하는데
일단 주변지인을통해서 제가skt라서 skt 스마트폰 하나 구해서 유심사서 유심기변 하구요
조금 쓰다가 이제 skt다니는 엄마친구딸분이 있는데 오늘 공기계있나 물어보려고 전화했더니
이제 skt 영업정지기간 다가와서 아마 추석 전후로 터질것같다고 하더라구요..
kt랑 lg도 아직 남은 영업정지기간도 있다고..
그래서
1. skt 공기계를 사용하다가 대란이오면 번이를 한다.
(아 제가 6개월썼는데 현완하고 놋삼이 구입해서 아마 위약금 8만원정도 될것같아요..두달더쓰면 더 늘겠죠뭐..)
2. 이건 친구딸분이 추천해주신건데 제가 번호바꾸는걸 싫어해서요.. 아마 이 지금번호가
최초로 폰을 샀을때 skt면 010정책인가 뭐가 있데요 그래서 지금 폰번호를 다른번호로 바꾸고
신규로 하나 회선을 만들라네요. 그럼 다른번호 바꾼건 67일인가.. 만천원 나오는 요금제로 그냥 유지하고 시간지나면 해지하고.
중고공기계 쓰자니 놋삼은 그대로쓰고픈데
가격이 쌔고해서.. 그냥 번이나오면 타는게 제일 좋을것같긴해요.. 둘중에 뭘하면 좋을지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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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타운소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