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질문입니다.
엄마 휴대폰 바꾸려고 보다가 갑자기 저도 바꿔야할까 싶어서
고민이네요 ㅠㅠ 왠지 지금 바꿔야할것 같은데 ㅠ
엄마는 해결됐는데~
현재 저는 옵지프로 1 사용중이고 15년 3월말에 할부 끝나고 남은할부금이 13만원(7번남음)
위약2라 위약금이 75천원정도 되는것 같아요.
위약2는 생각도 안하고 남은할부금만 생각하고 바꾸려고 했는데
갑자기 위약금까지 물려고 하니 아깝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ㅠ
휴대폰 욕심은 없어서 그냥저냥 옵지프로 계속 쓰려했는데 단통법때문에 지금 빨리 바꿔야 하나 싶어서요ㅠ
지2가 요즘 계속 괜찮은 조건으로 나오는것 같은데 옵지프로에서 지2로 가면 업그레이드 맞는거죠?
글구 위약금 8만원돈 +할부금 13만원돈 물어가면서 휴대폰을 바꾸는게 나을까요?
아님 그냥 옵지프로 쓰다가 나중에 약정 채우고 바꾸는게 나을까요?
저는 폰을 팔아본적도 없어요
남들은 폰을 팔아서 그돈으로 위약금이며 할부금을 해결한다고 하는데~~
폰을 판다는자체가 조금 겁나더라고요 ㅠ
갑자기 맘이 급해지고 요즘 계속 신경쓰이네요 ㅠㅠ
여러분이라면 어쩌겠어요?ㅠㅠ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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