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근무지에 따라서 요금제를 낮추기도 했다가 올리기도 했다가 변경을 하는 편인데
단통법에서는 이게 참 복잡하네요. 기존에는 LTE약정할인금액만 확인했었는데...
Tworld에 나와있는 공식보고 제가 이해한대로 정리해봤는데 내용이 맞는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 단통법 공식 : (변경전지원금액-변경후지원금액) * (약정기간-약정후사용기간)/약정기간(일)
1. 55요금제(공시지원금:10만), 3개월 사용 후 35요금제(공시지원금:6만) 으로 요금제 변경
: (100,000 - 60,000) * (730 - 90) / 730 = 35,068 원을 다음달 요금에서 추가 징수
2. 1상태로 35요금제(공시지원금:6만) 5개월 사용 후 69요금제(공시지원금:12만) 으로 변경
: (60,000 - 120,000) * (730 - 240) / 730 = 40,273 다음달 요금에서 감면
* 위의 240일은 1번의 3개월(90일) + 2번의5개월(150일) 더한 일 수
3. 2상태로 69요금제(공시지원금:12만) 2개월 사용 후 35요금제(공시지원금:6만) 으로 변경하여 약정기간 끝까지 사용
: (120,000 - 60,000) * (730 - 300) / 730 = 35,342 다음달 요금에서 추가 징수
* 위의 300일은 1번의 3개월(90일) + 2번의5개월(150일) + 3번의2개월(60일) 더한 일 수
이런식으로 되는게 맞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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