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7일날 베가 아이언2 기변을 신청햇는데요
18일날 물량이 없다해서 취소를하였습니다.
그리고 24일 어제 갑자기 기기변경이 되었네요
114에 전화해서 물어보니 베가아이언2로 변경되었다네요
개통점에 연락해서 물어보니 잘모르겠다고 서류가 들어와서 했다고
개통철회해달라고 하니까 저희쪽에서 하는거 아니라고 그렇게 말하네요
거의 2시간 계속 전화하고 끊고전화하고 끊고 반복하고 개통철회햇네요
덕분에.. 30분거리의 대리점가서 유심초기화도 하고요
기존 34요금제에서 51요금제로 변경도되었네요
114에 전화해서 다시 34요금제로 변경하였는데
그동안 제가 사용한 데이터와 통화가 남는게 아니고 오늘부터 30일까지의 일할계산되어서 사용량이 남았네요
자세히는 모르지만 요금이 더 추가발생할수있는 상황이라네요..
이런경우 어떻게 처리해야하죠?
오직 업체측실수로 이렇게 된건데..
원래 폰 변경할때 따로 연락 줘야하는거 아닌가요?
저는 이제 개통철회이력이 남아서 6개월동안 폰변경하기 힘들어 지는건 아닌가요?
이런경우 보상을 청구할수 있나요?
(핸드폰 포럼에서 넘어온 게시물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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