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2 사용중이였는데요. 어느순간부터 핸드폰 굳이 바꿀필요없고 망가질때까지 써야겠다 싶더라구요
근데 하필 그런생각을 한지 한달채 안됬는데 깨졋습니다.
보험을 들지 않은 상태이고 예전에도 액정 한번 깨져서
17만원정도에 깨진액정도 받지 못하고 바꿨던 아픈기억이 생각나는데
이번에도 바꿔서 액정 다시판다해도 액정 가는데 가격이 떨어졌다 예상하고 2-3만원주고 액정 판다해도
어쨋건 10만원 정도의 값은 지불해야 하는데
지금 위약금제도3 할부반환금이 14만원정도여서
비슷한 가격이면 핸드폰 액정 갈바에 바꾸는게 낫겠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문제는 단통법때문에 핸드폰가격이 드럽게 비싸졌잖아요.하...
고민은 공짜나 20만원밑인 기계는 노트2와 거의 비슷한 스펙이거나 조금 좋은 성능의 폰이거나
노트3급 노트4급의 스펙폰 아이폰6 + 등이 있겠죠 아무튼 가격이 확오르는겁니다
저는 아이폰은 항상 비싸서 안썻거든요 근데 가격이 비슷해져 버리니.
참고로 저는 핸드폰으로 어쩌다 게임 한번 빠지면 몇달동안 하거나 다시 안할땐 몇달동안은 인터넷+카메라+전화만 써서
아이폰의 카메라 성능이 너무 탐이 나더라구요.
이런저 어떻게 해야 할까요?...뭘로 바꿔야 할까요?.. 어찌됬건 바꾸면 크게 고장나지 않는이상 2-~3년 써볼까도 싶거든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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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베가를 써본적도 없고 쓰고싶지 않은 사람이라;; a/s 는 물론이고 기계도 별로라고 듣기도 듣고 보기도 많이 봐와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