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갤럭시 s3 lte 가 이상해서 센터가니 무조건 보드 갈아야한다면서 리퍼가 8만원인가 한다고 해서 일단... 사설 수리 센터 가볼까 생각중입니다..
증상이 아버지가 말하면 상대방 폰에서 아버지의 목소리가 작고 울리는것 처럼들립니다... 손으로 마이크 막으시는것도 아니고 폰만 거의 2년 써가는데 작년말부터 그런증상이 있더군요... 혹여나 제폰문제인줄 알았더니 엄마나 다른분께 전화 드려도 그런증상이 발생합니다.....
센터가니 그냥 아빠폰으로 전화걸어서 평소처럼 전화걸어서 해보니 그런증상없고 멀쩡합니다....... 마이크쪽청소만 하고 왔습니다.
두번째방문에는 짜증나서 분해해서라도 확인 해보라고 해도 일단 육안으로는 이상이 없다고 하네요 .. 하... 뭐가문제인건지 일단 방지책으로
마이크쪽에 무슨 스펀지 같은게 있따고 합니다.. 그걸빼고 현재쓰시는데 증상 없다가 다시 얼마전부터 또 부활하네요...
처음부터 이런 증상이 있었다면 이해하겟는데 사용을 한 1년하고 이런증상이 나타나니 기기 기상이라고 밖에는 볼수 없고..
기사는 그냥 아빠 쓰는 방식이 잘못 되었다고하고 참 ...뭔지 그래서 일단 사설 센터에 가보려고 합니다. 아니면 다른 포항센터를 가보던게 해야겠군요에휴 아이폰수리점은 있는것같은데 다른핸드폰 봐주는 곳도 있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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