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위3 때는 개통시 조건으로 거는 LTE 요금제(62요금제라던가, 72요금제라던가)를
최소 유지기간(93일)만큼만 쓰다가 표준요금제로 바꿔서 썼습니다.
그러면 LTE 요금제의 약정할인 금액만큼만 위약금으로 토해내고
그 이후로는 표준요금제라 약정할인이 없어서 3개월이든, 6개월이든, 1년이든
제가 쓰고 싶은 만큼만 쓰고 핸드폰을 바꾸곤 했는데요.
(핸드폰을 험하게 써서 도저히 2년은 못 버티겠더라구요)
위4로 개통시에 궁금한 점이 몇 가지 있어서 답변 부탁드려요
1. 위4의 상황에서는 처음 개통시 사용하는 LTE요금제를 며칠을 썼던간에
표준요금제로 바꿔 버리면 LTE요금제를 쓸 때 받았던 공시지원금을 전부 다 뱉어내야 되는건가요?
LTE요금제 최소유지기간이 없고, 무조건 하위요금제로 바꾸면 공시지원금 차액을 다 토해내야 되는거죠?
2. 처음부터 표준요금제로 개통한 경우에도(요즘 나오는 아이언1) 2년 약정기간을 채우지 않고 번이해서 나가면
공시지원금을 다 뱉어내야 되는건가요?
3. KT심플코스가 183일 유지 후 요금제 변경이 가능한 것 같아보이던데
개통시 LTE요금제를 사용하고 183일 유지 후 표준요금제로 변경해도 위약금 무는게 없는건가요?
만약 표준요금제 변경 후에도 위약금 무는게 없다고 해도, 얘도 2년 안채우고 번이로 나가면
공시지원금 다 물어줘야 되는거지요?
4. 이전처럼 제가 '표준요금제', '2년 이내 사용'으로 폰을 쓰려면 중고폰을 사는 방법 밖에 없을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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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에 공시지원금이 정해져있으면 그 차액만 없으면 전액을 뱉어야겠죠
KT심플코스나 SKT프리패스? 같은걸로 6개월 후 요금제 변경하면 그 차액에 대해 뱉거나 받거나 하는것을 안하는 것 일뿐
해지시엔 남은 위약금은 뭘 해도 다 뱉어내야합니다.
표준요금제에도 공시지원금이 있는 기기를 사서 쓰면 됩니다. 중고기기값이랑 위약금이랑 비교해서 저렴한걸로...
하지만 어떠한 경우라도 2년 이내에 번이로 나갈경우 공시지원금을 낸다.
라는거죠?
위4는 무조건 2년 써라 이거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