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해한 것들을 바탕으로 몇가지 질문드리고 싶네요.
요금표 기준이 출고가, 공시지원금, 추가지원금, 할부원금 이더라구요.
- 출고가 : 말 그대로 기계값
- 공시지원금 : 얼마얼마 요금제를 사용했을 때 나오는 지원금, 요금제가 비쌀수록 공시지원금이 커짐, 6개월 이후 24개월까지 분할 계산되고 요금제 변경에 따라 분할 계산되는 공시지원금이 커졌다 작아졌다 함, 69요금제 이상의 경우 6개월 이후 요금제 바꿔도 공시지원금은 줄지 않음
- 추가지원금 : 대리점 재량으로 15%까지 줄 수 있는 지원금
- 할부원금 : 출고가 - 공시지원금 - 추가지원금
정도로 정리하면 괜찮은가요?
그리고 페이백의 경우는 당일 또는 얼마 기간 후 대리점에서 일정 금액을 돌려주는 것이고,
페이백을 미리 계산해서 현금완납 금액을 더 싸게 하는 대리점이 있고,
그 정도인 거겠죠?
그렇다면 제 질문은
1. 위에 제가 대략 정리해둔 것이 맞는 건가요?
2. 처음에 요금제 고르면서 skt 가족결합할인도 함께 할 수 있나요, 아니면 공시지원금 등 주는 요건이 가족결합하지 않음이 요건인가요? 아버지 sk 기간이 20년 넘으셨기에,,
3. 좋은 가격 조건의 페이백이나 현금완납을 보통 어떻게들 찾으시나요? 누가 휴대폰 구입후기 같은 거 올리면 좌표 알려달라 해서 찾으시나요? 아니면 게시판 중에서 좋은 조건들이 올라오는 곳이 있나요?
단통법 이후 폰 사기가 한결 어려워졌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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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바로는 안될수 있습니다. 일정기간후 가능하다는 조건일 가능성이 크네요. 가이드 이상이라면 바로는 안될듯
3. 발품 인맥 휴포에 가끔 뿌리는것 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