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질문 입니다.
노트3가 왜 없어서 못파는거죠?5
- 안티VEGA
- 등록일 2015-02-27 01:38
- 조회수 343
| 안티VEGA 님은 휴대폰질문 에서 총 게시물 : 143 개, 완료한 것 : 58 개, 답변없는 것 : 44 개, 완료율 : 41 %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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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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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ejay
노트3 지금 할원이 싸서 무지하게 달리는데 위약4 때문에 지금 구매해도 2년 실사가 대부분이잖아요. 위약금이 엄청나게 높으니...그럼 노트4는 물론이고 앞으로 나올 노트5 판매에 악영향을 미치니 안파는 것 같습니다.
201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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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두가지 설이 있습니다.
현재sk에서 35요금제 기준 할원4만원이니 거의 0원에 구입가능하죠 아무래도 단통법이후 새로나온 제품들은 싸게 사기 힘들죠..근데 노트3의 경우 스펙이나 기능이 괜찮으면서도 2년실사하기에 괜찮으면서 기본 가이드 보조금만 받고도 싸게 살수있습니다. 1.sk에서 물량을 쥐고 풀지않는다 -지금 sk가 방통위 조사받고 징계준비중이죠..아무래도 눈치가 보이는건 사실입니다. 이런시기에 노트3 있던 물량을 전부 개통받아버리면 점유율 상승으로 이어질테고 sk입장에서는 다소 부담스러울겁니다. 현재 신규/기변도 가능은 하다지만 거의 불가능하구요 번호이동만 조금씩 무리가 되지 않는선에서 개통해주는거 같아요 2.이미 다 팔려서 노트3 재고가 없다. -최근 개통되는사람들 단말지 제조년월을 보면 15년 1월, 2월 생산제품을 받았다는 분들이 많으시더라구요 실제로 금주 개통하신 저희어머니 단말기도 2월제조더라구요 따라서 sk에서 물량을 풀지않는것이 아니라 생산되는 족족 전부 투입하지만 수요가 많아 기계가 부족하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두개중 어느것이 맞다고는 볼수 없구요.. 삼성입장에서 본다면 노트4 계열이 신제품으로 나온상황에서 노트3가 너무 많이 팔리는것도 그닥 좋은일은 아니겠죠 분명한건 수요가 있기때문에 생산은 할겁니다. (노트2도 아직 생산하고있죠^^) sk에서 욕먹는건 신청많이 받아놓고 죄다 개통보류시키거나 아예 접수만 받고(대리점에 물량을 준다고 했으니 대리점에서 신청을 받았겠죠) 펑 시킨 사례가 많아서 그렇습니다. 더불어 신규/기변은 아예 거의 막아버린것도 크구요.. 어찌됐든 이번 노트3 사건 아닌 사건으로 sk에 실망을 많이 했네요.. 너무 주저리주저리 답변을 썼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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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두가지 설이 있습니다.
현재sk에서 35요금제 기준 할원4만원이니 거의 0원에 구입가능하죠 아무래도 단통법이후 새로나온 제품들은 싸게 사기 힘들죠..근데 노트3의 경우 스펙이나 기능이 괜찮으면서도 2년실사하기에 괜찮으면서 기본 가이드 보조금만 받고도 싸게 살수있습니다. 1.sk에서 물량을 쥐고 풀지않는다 -지금 sk가 방통위 조사받고 징계준비중이죠..아무래도 눈치가 보이는건 사실입니다. 이런시기에 노트3 있던 물량을 전부 개통받아버리면 점유율 상승으로 이어질테고 sk입장에서는 다소 부담스러울겁니다. 현재 신규/기변도 가능은 하다지만 거의 불가능하구요 번호이동만 조금씩 무리가 되지 않는선에서 개통해주는거 같아요 2.이미 다 팔려서 노트3 재고가 없다. -최근 개통되는사람들 단말지 제조년월을 보면 15년 1월, 2월 생산제품을 받았다는 분들이 많으시더라구요 실제로 금주 개통하신 저희어머니 단말기도 2월제조더라구요 따라서 sk에서 물량을 풀지않는것이 아니라 생산되는 족족 전부 투입하지만 수요가 많아 기계가 부족하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두개중 어느것이 맞다고는 볼수 없구요.. 삼성입장에서 본다면 노트4 계열이 신제품으로 나온상황에서 노트3가 너무 많이 팔리는것도 그닥 좋은일은 아니겠죠 분명한건 수요가 있기때문에 생산은 할겁니다. (노트2도 아직 생산하고있죠^^) sk에서 욕먹는건 신청많이 받아놓고 죄다 개통보류시키거나 아예 접수만 받고(대리점에 물량을 준다고 했으니 대리점에서 신청을 받았겠죠) 펑 시킨 사례가 많아서 그렇습니다. 더불어 신규/기변은 아예 거의 막아버린것도 크구요.. 어찌됐든 이번 노트3 사건 아닌 사건으로 sk에 실망을 많이 했네요.. 너무 주저리주저리 답변을 썼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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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두가지 설이 있습니다.
현재sk에서 35요금제 기준 할원4만원이니 거의 0원에 구입가능하죠 아무래도 단통법이후 새로나온 제품들은 싸게 사기 힘들죠..근데 노트3의 경우 스펙이나 기능이 괜찮으면서도 2년실사하기에 괜찮으면서 기본 가이드 보조금만 받고도 싸게 살수있습니다. 1.sk에서 물량을 쥐고 풀지않는다 -지금 sk가 방통위 조사받고 징계준비중이죠..아무래도 눈치가 보이는건 사실입니다. 이런시기에 노트3 있던 물량을 전부 개통받아버리면 점유율 상승으로 이어질테고 sk입장에서는 다소 부담스러울겁니다. 현재 신규/기변도 가능은 하다지만 거의 불가능하구요 번호이동만 조금씩 무리가 되지 않는선에서 조금씩만 개통하는거 같아요 이것때문에 신청해놓고 기다리는사람들 입장에서는 누구는 받고 누구는 못받고 불만이 많죠 2.이미 다 팔려서 노트3 재고가 없다. -최근 개통되는사람들 단말지 제조년월을 보면 15년 1월, 2월 생산제품을 받았다는 분들이 많으시더라구요 실제로 금주 개통하신 저희어머니 단말기도 2월제조더라구요 따라서 sk에서 물량을 풀지않는것이 아니라 생산되는 족족 전부 투입하지만 수요가 많아 기계가 부족하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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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두개중 어느것이 딱 맞다고 단정할 수는 없구요..
삼성입장에서 본다면 노트4 계열이 신제품으로 나온상황에서 노트3가 너무 많이 팔리는것도 그닥 좋은일은 아니겠죠 분명한건 수요가 있기때문에 생산은 할겁니다. (노트2도 아직 생산하고있죠^^) sk에서 욕먹는건 신청많이 받아놓고 죄다 개통보류시키거나 아예 접수만 받고(대리점에 물량을 준다고 했으니 대리점에서 신청을 받았겠죠) 펑 시킨 사례가 많아서 그렇습니다. 더불어 신규/기변은 아예 거의 막아버린것도 크구요.. 어찌됐든 이번 노트3 사건 아닌 사건으로 sk에 실망을 많이 했네요.. 너무 주저리주저리 답변을 썼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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