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작년 6월10일경에
기존에 sk에서 쓰던 놋투 할부금이 남은 상태로 유쁠 갤스파로 번호이동을 했습니다 ㅠㅠ
지금 놋투할부금은 27만원 정도 남아 있고,
갤스파는 50여만원 정도 남아있네요
데이터 사용량이 많아서 62 요금제 사용중에, 폰케어 랑 멜론 정도 쓰는데 무슨 한달에 12만원돈이 나오고 거기에 놋투 할부금 해서 한달에 약 15
만원 정도 깨지네요 미친거 같습니다ㅠㅠㅠ
헌데 저희 가족이 sk 온가족 할인요금이 묶여있어서(그 왜 기본료 반값으로 해주는..)
제가 지금 고민하고 있는게,
폰은 다운 그레이드 되더라도 (예를 들어 알파라든가 알파라든가 알파라든가)
에스케이로 싼 폰으로 옮긴 다음에 지금 있는 갤스파를 중고로 팔아서 갤놋투 남은 할부금 퉁쳐버리고
갤스파 남은 할부금 안고서 쓰는것(만약 이렇게 된다면 10만원 짜리 요금을 써도 지금보다 돈이 적게 나온다는 계산이..ㄷㄷ)
아니면 그냥 갤스파에 유심을 에스케이로 변경해서 기기는 그대로 안고가고 할부금액등도 그대로 안고 가는 방법 정도 생각 하고 있는데요..
혹시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지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흐어엉 ㅠㅠㅠ
제가 무지했습니다 ㅠ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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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가족 50% 할인이 가능하면 SK로 번이하는게 장기적으로 유리하겠네요. 온가족 사용하실 생각으로 장기적으로 쓰실거면 알파 g3a등 공시받고 할부금 상대적으로 적은폰으로 옮기셔도 될듯하네요. 좀 여유있다면 남은 할부금 어느정도 정리하시는게 좋을듯하네요.
합하면 17만원돈이네요;; 미쳤네요 진짜...
근데 62요금제에서 19800원 할인받아서 실제로는 48000원대에다가 기계값에 폰케어 합쳐도 97000원대가 나와야 정상이거든요.
거기다가 이제 뭐 멜론 7천원에 소액결제 6000원정도 쓴거 합해도 13만원은 나올 수가 없는데 그렇게 돼있네요...여하튼 답변감사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