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나리오는 이렇습니다.
와이프가 KTF 원배정번호(2501번)로 KT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명의는 제 명의입니다. (그럴 이유가 있어서요...)
온가족할인으로 묶여 있는 SK가족으로 와이프가 들어가 온가족할인 혜택을 받으려고 합니다.
그래서 KT에서 신규회선(XXXX번)을 만들어서 SK로 번호이동하려고 합니다.
SK로 번호이동하고 나서 원래 2501번 번호를 XXXX SK 번호로 맞교환하려고 합니다.
이렇게 안되나요?
원하는 것은 와이프가 현재 사용 중인 KT회선은 제 명의이고 그대로 둬야 됩니다. 번이하거나 해지하면 안되요. (뭉올 때문에)
그리고 현재 KT 회선은 와이프가 예전부터 이용해온 와이프 전화번호 입니다. 원배정번호가 KTF이더라구요.
그리고 아내 명의의 SK 회선을 추가해서 온가족할인 혜택을 받게 해주려고 합니다.
SK회선을 추가하지만 번호는 KT에 있는 것을 가져와야 되는거죠...
제가 생각한 시나리오로 하면 무난할까요?
다른 좋은 시나리오가 있는지?
KT회선의 2501번과 SK의 XXXX번을 서로 맞교환하려고 KT에서 신규로 가입해서 SK로 번이하려고 하는거거든요. (아... KT에서 서로 맞교환하고 SK로 넘어가도 되겠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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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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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통신사 원배정끼리만 맞 번호가 가능하기에 그렇습니다.
2501 번호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KT신규 하나 해서 맞교환 후 93일 지나 SK로 번이 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