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9월말 10월초 쯤, skt 베남식 1000원 대란때 쯔음 바꾸고
여태 쭉 사용중입니다
요금제는 맞춤형LTE 41요금제이고. 데이터 3기가이며, 월 요금은 수수료포함 37000~38000 원 정도 나오는듯 합니다
스냅4s + fhd의 한계, 노후화에따른 성능저하로 발열,버벅임,배터리광탈 등이 점점 심해져서
바꾸고 싶은데... 너무도 많은 요금제들과 바뀐 흐름에 하나도 적응을 못하겠네요...
폰게나 휴업을 뒤져봐도 예전과는 많이달라서... 예전대비 정보가 많이 은닉? 포장된듯 하기도 하고...
눈독들인 기계는 g3냥 정도였는데 최적화문제가 좀 있는거같아 고민하던 와중에
샘성에서 갤a8 가 나왔는데, 많은부분이 충족돼서요..(크기,cpu,디자인,카메라 등...)
데이터를 한달에 2기가정도는 쓰는데...밴드42?? 인가 하면 5만원대 중반정도 하는듯 하더라구요
나온지 얼마안지나서 그런가....
그리고 베넘식 구매당시 위약3 때문에... 애매하게 중간에 기변하거나 번이하면 할인받은거 다 토해내야 하는걸로 아는데
현상황에서 어떻게 움직여야할지를 모르겠네요 ㅋㅋㅋㅋㅋㅋ
도움요청해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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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위약3은 기변시 소멸되지만 번이할때는 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