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뽐뿌분들
도움청하고자 초보자가 글 적어봐요ㅠ
심플코스로 제가 g4개통을 했는데요.케이티에요.
사실 첨부터 499로 하기 싫고, 망내무한 선택형100분3g하려했는데 6개월유지해야된다더라구요.
근데 아까 알게됬는데 kt에서 8월1일부터 신청이 안된다더라구요. 선택요금제가요. 너무하네요.
그래서 심플깨고 차액정산금인가 물고 요금제 변경하려는데요.
499로 받은 공시지원금에서 망내무한 선택형100분3g 공시지원금 뺀 만큼을 제가 물면되는거죠?(다른 돈은 더 안물어내도 되고요)
499는 270000원이고 망내무한 선택형100분3g이 안보이네요. (공시지원금보는곳에서 선택100분2g만보이네요. 그렇다면 요금따라 지원금이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349랑 망내무한 선택형 100분3g가 요금이 천원차이나니까 349지원금이 222000원이더라구요. 그럼 차액금이 48000원인데 이 차액정산금만 물면 지금 당장 요금제를 바꿀 수 있다는것인가요?(주말빼고 다가오는 월요일이겠죠) 아니면 추가 불이익이 있나요?(대리점에 물어야하는 것이든 아님 공시지원금 전체를 물어야된다던가)
핵심은 심플 6개월되기전에 낮은 요금제로 변경시 불이익이 무엇이냐 입니다.
아 추가로 선택형요금제는 2년약정 끝나기전까지 위3(요금제할인위약금)이 쌓이는건가요?
도와주세요.
(저희어머니께서도 299로 6개월유지인 심플코스인데요, 선택100분250mb를원하시거든요.같은경우겠죠)
ps.추가지원금도 낮아지니까 차액정산금에 붙여야겠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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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그리고 혹시 차후에 선택형 요금제 쓰다가 순액 요금제가면 선택형 요금제의 할인 받은 부분을 제가 토해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