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친구가 휴대폰 쪽에 지식이 많은 곳이
여기라 대신 아이디로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제가 토요일날 kt공식대리점을 찾아가 호갱이지만 머..
액정이 깨져 기기변경으로 아이폰6를 구매하게됐어요
색상은 처음에 은색으로 했구요
근데 매장안엔 매물이 없어
퀵으로 주문해서 오더라구요
거기서 1시간가량을 기다렸습니다.
근데 포장지를 뜯고 보니 색상이 금색이었고
직원분 실수로 은색으로 다시 주문하겠다고 해서
1시간가량을 또 기다렸습니다.
그래서 은색이 왔고 문제가 생겼을시 본인이 부담하겠다는 나중에 말없을라
그러는진 몰라도 직접 포장을 뜯었고
전에 있던 폰의 사진 1000장 가량을 옮겨 주더군요
완료후 받고나서 그자리에서 사진을 본다고
사진란에 들어가 손가락터치로 여러장 위로 빠르게 올리면 사진란이 꺼지더군요?
처음엔 그냥 그려려니했는데
게속 꺼져서 바로 직원분한테 말했더니
기계가 원래 고장난 폰인거같은데 서비스 센터에 가서
본인이 직접 가져가서 바꾸라는 거에요
폰에 무지하다보니 따질 수도 없고 알아야 따지는데
토요일이라 일요일 지나 월요일까지 기다려야 하구
직장도 오후까지 일을하다보니 짬을 내서 가도 기다려야하고
제가 소비자가되는 입장인데 시간을 내가쪼개야한다고 하는 것도 이상하구요
예예 하고 나오고 보니 계속 마음에 걸려서 다음날
다시 전화했더니 다른분이 받아시더군요 여자분이었는데
다시 물어봤습니다 제가 잘못한 부분은 없는데
제가 왜 아까운 시간쪼개서 가야하는지요
여자분께선 무조건 적으로 가야한다고만 말하고
제가 뜯었으니 무조건 제책임이라는 말만하는겁니다.
갑자기 기다린거부터 호구가 되는 느낌을 받아
철회하겠다고 하니 본인이 가서 새폰으로 바꿔오면
철회해주겠다는 겁니다. 오늘도 따지러 갔는데
애플사에서 법적으로 하는 거라 본인이 아니면 철회가 불가능하다네요?
무슨 통신사에서 개통 철회하는거 아니냐니까
본인이 일단 뜯었으니 새폰으로 바꿔서 가져와야 한다는 겁니다..
잘모르다 보니 여러사람들한테물어봐도 답이안나오고 여기 글을 적어봅니다.
글이 길었습니다 짧게 정리할게요
폰을 사려고 본인이 뜯었으면 애플서비스센터가서
본인이 직접 바꿔서 써야합니까?
저희는 사용하지도않은 폰이 이상이생겼을시엔
매장에서 처리해줘야하는문제가 아닌가요?
그것도 바로 받자마자 확인한 부분인데요?
애플에게 대행하는 사이라 새폰이 아니면 철회가 불가능하다 그러고
애플에서의 법이 있다는데 있는 거에요?
소비자센터에말해야 하나
알려주시는 대로 잘배워나가겠습니다
당하기만 하는거 같아서 여기 이렇게 적어봅니다..
답변 기다릴께요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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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