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9월 3일 경 핸드폰을 기변하였습니다. 갤노트3에서 갤s5로요.
저렴한 가격에 혹하여 핸드폰 구입 후 사용해보니..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노트3보다도 좋지 않은 것같아
오늘 개통철회를 하고 노트5로 갈아탈 생각에 구입한 곳을 방문해보니, 9월 1일에 법이 바뀐 후로는 구입 후 1주일 안에도 단순변심으로는
개통철회를 할 수가 없다고 하네요.
s5가 좋지 못하다고 생각한 여러가지 이유 중에 가장 큰 이유는 바로 발열과 배터리가 빨리 다는 점이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삼성 서비스센터에 가서 기기 체크도 받아보고 했지만 별 다른 문제는 없었구요. 뭐 당연하겠죠 개통한지 몇 일 되지도 않았으니
기기에 별 문제는 없었구요. 어찌됐건 개통철회 하고싶은 이유는 꼬진 성능때문 인데요.
대리점에서는 불량증을 가져와야지만 개통철회가 된다하고, 서비스센터에서는 불량인 곳이 없으니 불량증을 줄 수 없다하고요.
기기는 말끔하게 사용하여 제가 사용한 것에 대한 큰 문제는 없을 듯한데.
소비자 보호법과 관련하여 개통철회를 할 수는 없을까요? 지인들한테 물어봤지만.. 뭐 진상을 부려야 한다하는데.. 진상을 잘 못부리는 성격이라..
마음이 떠난 기기를 2년 남짓 더 써야하는 것도 싫은데 말이죠. 총체적 난국입니다.
개통철회와 관련하여 방법 혹은 조언좀 부탁드릴께요~ 도와주세요~ㅠ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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