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 아이패드 아이폰을 주력이구요
현재 스트롱에그1을 3년째 쓰고 있는데요..
달에 8천원꼴로 10기가를 쓰고 있습니다. 약정은 끝났구요
이전에 쓰던 에그가 파손되어 중고로 영입하고 전용 배터리를 두개를 쓰고 있습니다.
부산지역내에서는 끊김없이 잘 사용하는데
가끔 음영지역 기장군은 아예 잡히지도 않고 사하쪽은 음영구간이 종종 있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제가 자전거여행이나 고속버스 KTX를 이용할 때 에그는 무용지물입니다.
도심지 안에서 쓸 일은 약속시간 기다릴 때 잠시 떼우는 용도
가장 필요할 때는 장시간 교통수단을 이용할 때 인데요..
어머니 집에는 인터넷이 없어서 에그를 쓰는데 서울 김포공항쪽이라 그런지 몰라도 에그 신호가 잘 안잡혀요 ㅠㅠ
최근에 나온 하이브리드에그와 포켓파이 단점을 살펴보니
하이브리드에그는
LTE망과 와이브로망 혼용인데 와이브로망 우선권이며 와이브로에서 LTE망 이동간 지연현상
- 이부분은 제가 이동하면서 동영상을 보지 않는 이상 별 상관은 없는데
와이브로 신호가 미약하게라도 잡히면 LTE망으로 절대로 넘어가지 않는다는 문제점
포켓파이는
only LTE망인데 배터리 조루.. 추가배터리를 제공한다고 하지만 추가배터리 전용 충전킷이 없다는점..
장거리 자전거여행자라 집에 보조배터리 많습니다. 하이브리드에그에 비하면 배터리조루는 큰 문제가 안될 것 같은데
조만간 하이브리드에그2와 포켓파이후속이 나온다고 들었는데요
1. 기존 스트롱에그를 쓰면서 후속기기를 기다린다.
2. 스트롱에그를 처분하고 포켓파이 또는 하이브리드에그를 중고로 구입하여 쓰다가 후속기기가 나오면 갈아탄다
3. 8000원내고 스트롱에그 계속 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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