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기어s2와 어베인2nd보고 스마트워치 급 뽐뿌가 왔는데요
각기 제품에 3g버젼과 lte버젼이 있드라구요.
그런데 제 상식에선, 스마트 워치를 쓰는 가장 강력한 이유는 사용하고있는 기존 스마트폰광 연동이 가장 강력하다고 생각되는데
lte나 3g로 개통하게 되면 각기 다른 번호가 생기는 거잖아요.
물론 검색을 통해 착신전환으로 기존 스마트폰으로 온 전화와 문자를 스마트워치로 돌리는 법이 있다는건 알게 됬으나,
이건 너무 비효율적이잖아요.
(그리고 확인한바가 없으나, 착신전환시 통화료가 이중으로 나가게 되는것 아닌가요?? 요건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설령 무려라도 비효율이라 생각됩니다)
단순히 데이터만 추가로 사용하게 된다면 참 편하겠으나 (데이터 쉐어링인지 나눠쓰기인지)
어째서 번호를 하나더 부여해서 쓰는지 알 수가 없드라구요.
가령 lguplus끼리는 폰을 집에 두고왔을시에 스마트 워치의 lte망을 이용해 알림을 받을수 있다곤 하지만,
이것도 하루이틀이지, 이해가 안되드라구요.
보통은 가방이나 주머니에 있는 큰 스마트폰대신 알림을 받기위해 스마트 워치를 사용하는게 가장 큰 이유 아닌가요.
그리고 카톡도 번호가 두개면 따로 쓰게 되는것 아닌가요??
분명 3g나 lte버젼이 블루투스버젼보다 보다 큰 매리트가 있으나 제가 발견하지 못한거라 생각됩니다.
도와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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