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비슷한 내용의 글을 올렸던 답변 주신 분들 감사드립니다.
다름이 아니고..
원래는 갤그맥 or J5 에서 구입하려고 했었는데
다시 한번 확인해보니 전체적인 스펙이나 기능들이 좀 빠진 것 같아서 G프로2나 조금 시기가 지난 주력폰을 알아봤는데
아직까지 할원가가 조금 나가더라구요.
그래서 생각한 것이 제가 지금 쓰고 있는 폰이 노트2인데, 2년 약정이 지났습니다.
(즉..요금제 할인은 되지 않는 상황입니다..그러나 폰 기기값 약정을 3년으로 해서 기기값은 아직 남아있는 상태)
그래서 폰은 제가 바꾸면서 노트2가 공기계가 되면 부모님께 드려서 개통드리려고 합니다.
그래서 선택지를 생각해봤는데...
여기서 선택이나 다른 생각이 있으시면 답변 좀 부탁드립니다.
1.제가 폰을 새로 구입하고, 해지 된 노트2(기기 할부는 남아있는 상태)를 부모님께 드린다.
2.부모님께 새 폰을 구입해드리고, 저는 노트2를 계속 쓴다.
3.부모님께 새 폰을 구입해드리고, 저도 새 폰을 구입한다.
(여기서 제가 개통할때 어떤 행사(?)가 있는지는 모르지만...지나가다 보면 타 통신사로 번.이할 경우 남아있는 위약금인지 기기값을 내주면서 번.이시켜 주는 글을 본 것 같은데..이런 행사를 통해 새 폰으로 번.이 한다던지, 아니면 말 그대로 폰만 새로 바꾸고, 노트2는 기기값을 계속 낸다던지..등의 방법을 통해서)
제가 폰 구입에 대해서는 무지한지라 잘 아시는 분들의 답변 부탁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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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추천합니다 다른것도 아니고 부모님거라 좋은거 사드리면 좋아하시더라구요